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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장/성공/취업

일반 행정직공무원 [면접시험] 시험당일은 이렇게 해야 한다.

시험당일은 이렇게 해야 한다.

  • 시험장에 30분 전에
    시간이 임박해서 시험장에 도착하면 마음의 안정을 잃어 엉뚱한 실수를 하기 쉽다. 적어도 30분 전에 시험장소에 도착하여, 용변 기타 심신의조절을 마쳐 두어야 한다. 특히 비,눈 등으로 궂은 날씨에는 교통이 지체되므로 더 일찍 시험장으로 향해야 하며, 이때엔ㄴ 시험장에서 갈아신을 신발등도 준비하는 편이 좋다.

  • 대기장소에서
    면접시험장(면접실)에는 한 사람씩 들어가고 나머지 응시자들릉 대기실 등에서 차례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 보통인데, 대기중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해야 한다.
    • 복장 점검 : 옷의 단추, 바지의 지퍼, 넥타이 매듭 위치 등 복장을 다시 한번 살피고, 머리를 빗고 구두의 먼지도 닦아둔다.
    • 복장,구두는 화려한 색상이나 요란한 무늬는 피하고, 순수하되 말쑥한 느낌을 주는 것을 택하는 편이 좋으며, 손에 반지를 끼거나 옷에 짙은 향수를 뿌리는 것도 경박한 인상을 주어 불리하다.
    • 포켓 정리 : 호주머니가 볼록하면 몸이 둔하고 게을러 보인다. 손수건,휴지등 요긴한 것만을 지니고 나머지는 보자기에 싸든지 하여 적당한곳에 맡겨 두는 편이 좋다.
    • 잡담 금지 : 많은 사람이 모여 대기하는 중이라 초조한 나머지 잡담을 나누며 떠들기 쉬운데, 공공장소에서의 잡담은 뜬소문에 현혹되거나 질서의식 없는 자로 지목받게 될 위험이 있으므로 마음을 평정하고, 안내,인솔자의 지시에 따라 조용히 대기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 입실 요령 : 면접 시험장의 구조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수험생이 들어가는 문과 면접을 마치고 나가는 문이 따로 나 있고, 면접실에는 2~3명의 시험관이 각각 떨어진곳에 책상을 앞에 놓고 앉아 있다. 입구에는 안내원이 위치하여, 면접받을 수험생에게 입실하라는 신호를 한다. 안내원 대신에 초인종 따위로 알리는 수도 있다. 입실해서 면접받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 입실 신호를 받으면,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노크는 하지 않는다.
    • 문을 조용히 닫고 시험관 쪽을 향해 선다. 처음부터 열려 있는 문이면 문을 열고닫는 동작은 하지 않는다.
    • 수석 시험관 앞의 약 1미터 거리에 나아가 선다. 수석 시험관의 위치는 숩게 알아보게끔 표시되어 있다.
    • 시험관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00번 XXX입니다."하고 수험번호와 성명을 말한다. 시선은 시험관의 눈을 본다.
    • 시험관이 의자에 앉으라고 지시하면 가볍게 인사하고 의자에 반듯이 앉는다. 이때, 양손을 가볍게 쥐어 무릎에 단정히 얹고, 양 발릉 약 15cm 간격으로 자연스럽게 앉는다
    • 면접이 끝나면(일어나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물러나온다.
    • 면접이 모두 끝나면 나가는 문으로 조용히 퇴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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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keif725al0ey/36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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