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역사/유적/해외 관련

영국 텔레그래프 신문이 전한 오바마에 대한 진실

▲ 스파이더맨과 코난-바바리안 만화를 수집한다.

▲ 농구를 잘 해서 고등학교 시절 오바마가 아닌 '오보머(O'Bomber)'로 불렸다.

▲ 버락은 스와힐리어로 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 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내 미셸이 만든 새우를 넣은 링귀니다.

▲ 2006년 자서전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오디오북으로 그래미상을 받았다.
▲ 전후 미국 대통령 중 6번째 왼손잡이 대통령이다.

▲ 해리 포터 시리즈를 전부 읽었다.

▲ 흑인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가 사인한 빨간 권투장갑을 갖고 있다.

▲ 10대 때 배스킨-로빈스 아이스크림 상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지금도 아이스크림의 유혹에 약하다.

▲ 인도네시아에 살 때 개 고기와 뱀 고기, 구운 메뚜기를 먹었다.


▲ 스페인어를 구사할 줄 안다.

▲ 선거 캠페인 동안 24시간 뉴스채널인 CNN을 보지 않았다. 대신 스포츠 채널을 시청했다.

▲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전 아내에게 담배를 끊겠다고 약속했으나 끊지 못했다.

▲ 200파운드(약 90㎏) 역기를 들어올릴 수 있다.

▲ 좋아하는 책은 허먼 멜빌의 '모비딕'이다.

▲ 상원의원 사무실에 있는 책상은 과거 로버트 케네디가 사용했던 것이다.

▲ 버락과 미셸 부부는 지난해 420만달러를 벌었고, 이 가운데 대부분은 책 판매에서 나온 것이다.

▲ 좋아하는 영화는 '카사블랑카'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이다.

▲ 행운을 위해 작은 성모자상과 이라크 병사 소유였던 팔찌를 소지하고 다닌다.

▲ 좋아하는 음악가는 마일스 데이비스, 밥 딜런, 바흐, 푸지스이다.


▲ 부인 미셸과의 첫 번째 데이트에서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똑바로 살아라'를 보았다.

▲ 커피를 마시지 않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는다.

▲ 정치인이 되지 않았으면, 건축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

▲ 10대 때 대마초, 코카인 같은 마약을 했다.

▲ 바지를 엉덩이 아래까지 내려 입는 일명 '똥 싼 바지(saggy pants)'를 싫어한다.

▲ 끊임없이 블랙베리를 체크하는 게 가장 나쁜 습관이라고 고백했다.

▲ 1천500달러짜리 하트 샤프너 막스 양복을 즐겨 입는다.

▲ 시카고의 이발사 자리프에게 일주일에 한 번 21달러를 내고 이발한다.

▲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은 '매쉬(M.A.S.H)와 '더 와이어(The Wire)'이다.

▲ 작고한 외할머니가 붙여준 별명은 '곰(Bear)'이었다.

▲ 백악관에 농구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 좋아하는 미술가는 파블로 피카소다.

▲ 작고한 그의 아버지는 케냐 정부의 고위 경제학자였다.
제주삼다수, 2L,... 오뚜기 진라면 매운... 상하목장 유기농 흰... 남양 프렌치카페 카... 고려인삼유통 홍삼 ... 종근당건강 오메가3... 요이치 카링 유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