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집보다 강한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률^^

경상도사투리의 놀라운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를 나타낸다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쏵쌤(9:5)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는 누꼬?(13:4) 
▶ 그 아인 벌써 멀리 도망갔는걸! → 글마 토끼따(12:5) 
▶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글카이 내 글카지, 니 안 글카믄 내 글카겠나?(31:18) 
▶ 나 배고파!/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자! 무라!(8:3) 
▶ 야! 저 녀석 구석에 처박어 → 점마, 공가라!(2:1) 
▶ 어,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11:3) 
▶ 어쭈, 이것 봐라! → 이기~~요!(2:1) 
▶ 왜 그러시는가요? → 멍교?(7:2)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니끼가?(8:3) 
▶ 네~~!그건 제 물건입니다 → 언도~!(9:2) 


[출처] [유머]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률!!|작성자 택

저는 충청도 사람이 아니지만, 충청도를 이길 순 없습니다.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쏵쌤(9:5) → 쎄임~(9:2)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머유?(4: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왔슈?(4.5:1)
▶ 저기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는 누꼬?(13:4) →뉘기?(6.5:1) 
▶ 그 아인 벌써 멀리 도망갔는걸! → 글마 토끼따(12:5) → 갔슈~(6:1)
▶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
니? → 니 글카이 내 글카지, 니 안 글카믄 내 글카겠나?(31:18) 
→ 니 그람 내 글치, 니 안그람 내 안치!(31:13)
▶ 나 배고파!/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자! 무라!(8:3) → 엄니!
(2:1)/드슈(4:1)
▶ 야! 저 녀석 구석에 처박어 → 점마, 공가라!(2:1) → 묻어유(10:3)
▶ 어,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우야노!(11:3) → 워쨔~(11:2)
▶ 어쭈, 이것 봐라! → 이기~~요!(2:1) → 엥~(6:1)
▶ 왜 그러시는가요? → 멍교?(7:2) → 왜유~(7:2)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니끼가?(8:3) → 니껴?(4:1)
▶ 네~~!그건 제 물건입니다 → 언도~!(9:2) = 줘유~(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