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여러 경우들의 공통점을 추출해서 일반화하지 않고, 일부의 제한된 경우들만을 주목하여
; 여러 경우들의 공통점을 추출해서 일반화하지 않고, 일부의 제한된 경우들만을 주목하여
그것들의 공통점을 추출해 모든 경우들이 다 그러한 속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오류이다.
(예) 네가 제일 잘하는 국어 시험을 못 봤다고? 그럼, 다른 과목은 물어 보나마나겠네.
(예) 수학 선생님께서 풀지 못하는 문제를 내 친구가 풀었다. 따라서 내 친구는 틀림없이
(예) 네가 제일 잘하는 국어 시험을 못 봤다고? 그럼, 다른 과목은 물어 보나마나겠네.
(예) 수학 선생님께서 풀지 못하는 문제를 내 친구가 풀었다. 따라서 내 친구는 틀림없이
수학을 수학 선생님보다도 더 잘 할 것이다.
(예) 송강 정철은 조선 시대에 가장 유명한 가사 작가이다.
(예) 송강 정철은 조선 시대에 가장 유명한 가사 작가이다.
그것도 모르는 걸 보면, 국문학에 대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구나.
(예) 100M거리에서 농구 슛을 하는데, 내가 성공하지 못했으므로 다른 누구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예) 한라산에 철쭉꽃이 만발했으니 보나마나 우리 나라 섬 전체가 철쭉꽃이 피어 있겠지.
(예) 손기정 선수와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에서 우승했으니 앞으로도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은 꼭 한국 선수가 할 것이다.
(예) 갑수는 전과자인데, 또 죄를 저질렀다. 그러므로 모든 전과자는 계속 죄를 범한다.
(예) 그는 벌써 두번이나 회의에 지각했다. 그러므로 그와는 어떤 약 속을 해서는 안된다.
(예) 지하철 속에서 검정 선글라스를 낀 장님에게 돈을 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장님은 거짓으로 장님 행세를 할 뿐이었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 골목에서 만난 그 장님 선그라스도 끼지 않았을 뿐더러 두 눈을 뜨고 번듯이 잘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까닭에 선그라스를 낀 모든 장님은 모두 가짜라는 생각이 미치자 적선해 주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 하나를 보고 열을 판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능력이 몹시 뛰어난 사람을 지칭할 때의 얘기고,
(예) 100M거리에서 농구 슛을 하는데, 내가 성공하지 못했으므로 다른 누구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예) 한라산에 철쭉꽃이 만발했으니 보나마나 우리 나라 섬 전체가 철쭉꽃이 피어 있겠지.
(예) 손기정 선수와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에서 우승했으니 앞으로도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은 꼭 한국 선수가 할 것이다.
(예) 갑수는 전과자인데, 또 죄를 저질렀다. 그러므로 모든 전과자는 계속 죄를 범한다.
(예) 그는 벌써 두번이나 회의에 지각했다. 그러므로 그와는 어떤 약 속을 해서는 안된다.
(예) 지하철 속에서 검정 선글라스를 낀 장님에게 돈을 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장님은 거짓으로 장님 행세를 할 뿐이었다. 왜냐하면 그 다음날 골목에서 만난 그 장님 선그라스도 끼지 않았을 뿐더러 두 눈을 뜨고 번듯이 잘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까닭에 선그라스를 낀 모든 장님은 모두 가짜라는 생각이 미치자 적선해 주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들지 않았다.
* 하나를 보고 열을 판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능력이 몹시 뛰어난 사람을 지칭할 때의 얘기고,
자칫 잘못했을 때는 위와 같이 부분적 결과를 전체적 결과인 양
'무리하게 규정하려는 오류[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성급한 판단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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