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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상품 용어] CPC, CPS, CPA, CPM

블로그하나 운영하면서 돈벌기가 쉽지않다.. 돈을 벌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까 돈이 벌리는 사람도 있다..  물론 나의 경우는 전자 후자도 아니다...  남들이 블로그하면서 돈을 번다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니 기왕 블로그 운영하면서 용돈벌이라도 하면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다.. .
 
광고 모델중에는 CPC, CPM, CPS, CPA 등의 광고상품이 있다. . CPC의 경우는 클릭당 비용을 받는 즉,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그리고 오버추어 키워드 광고상품이다..  그리고 CPM은 임프레션(PV)기반으로 노출을 보장하는 즉, 포털에서 많이 보이는 디스플레이(배너) 광고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CPS는 판매당(sales) 떨어지는 수수료 베이스 즉, 옥션등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광고상품이고  CPA는 액션을 취했을때 예를 들어 회원가입당 일정부분 수수료를 주는 광고 상품이다.. 대개 신규사이트 회원가입용이나 신용카드사 고객유치할때 많이 쓰는 방법이다..

이중에서 정상적으로 이글루스에 광고상품을 붙이고 커미션을 받을수 있는 모델은 CPS나 CPA 모델만 허용된다.. 이런 CPA나 CPS 형태는 아이라이크클릭이나 링크프라이스와 같은 제휴마케팅 업체에서 계정을 발급받을 수가 있다..  이번에 큰 기대를 하고 한것은 아니지만 약 7일 정도 블로그 사이드바에 4개의 CPS 광고를 달아봤으나 아래 통계와 같이 노출과 클릭만 발생할뿐 구매는 한건도 일어나지 않아서 커미션도 0이다.. ^^

물론 클릭수가 작아서 해당페이지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낮다보니 구매전환까지 유도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CPC모델인 경우 CTR 이 0.1 수준 정도 나오더라도 잘 나온다고 하는데 내 블로그에서는 평균 0.4 정도의 CTR이 나오니 CTR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을것 같다..  이정도면 CPM 광고 기준으로 봤을때는 광고주들이 매우 흡족할만한 수준인데 말이다.. 블로그에서는 트래픽(임프레션) 기반으로 CPM 광고모델을 도입하면 광고주도 만족하고 블로거도 만족할 만한 모델이 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해보건데 CPS는 광고주 좋은일만 시켜주는 모델임에는 틀림없다..  CPS모델은 팔린만큼 일정 커미션을 주는 것이기에 상품 보러 들어왔다가 구매를 안해도 그만이고 단순히 광고주 노출 유입경로만을 제공하는 허브(채널) 역할만 해주니말이다..  블로그 사업자도 수익창출하고 블로거도 수익창출하고 광고주도 매출창출하는 착하고 아름다운 광고모델은 없을까?  아마도 전통적으로 디스플레이 광고시장의 기본인 CPM 모델이지 않나 싶다..

CPC : 클릭당 광고 수익
CPS : 유료회원모집, 상품판매
CPA : 무료회원모집
CPM : 노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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