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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행복/남여/행복

좋은 부모의 20가지 행동

1.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하라.
2. 공부하라는 말을 줄이고 먼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줘라.
3. 식사시간에는 자녀들과 대화를 많이 하라.
4. 자녀가 스스로 하는 말을 존중하라.
5. 한번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6.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자녀를 직접 손으로 때리지 말라.
7. 꼭 필요한 때는 벌을 세우거나 회초리를 들어라.
8. 똑같은 말로 두 번 야단치지 말라.
9. 함께 여행하는 등 자녀와 공동의 경험을 쌓아라.
10. 자녀가 좋아하는 책이나 어린이 프로를 같이 보아라.
11. 힘든 일이라도 자녀를 참여시켜 협동심을 키워라.
12. 자녀 앞에서 신호를 어기거나 새치기, 거짓말을 하지 말라.
13. 자녀와 함께 문구점과 서점에 자주 가라.
14. 가훈을 정하거나 가족놀이를 만드는등 우리집만의 분위기를 만들라.
15. 휴일은 박물관 견학, 가재도구 손질, 독서 등으로 다양하게 보내라.
16.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가정의 역사가 얽힌것은 소중히 다뤄라.
17. 자녀 앞에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좋은점만을 이야기 하라.
18. 다쓴 물건은 바꿔쓰고 안 쓰는 물건은 재활용하는 본을 보여라.
19. 자녀가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조리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줘라.
20. 자녀와 함께 여행이나 집안 일 등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의 시간을가져라.

창의성을 꺽는 20가지 말

1.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도 마라.
2. 얼씨구 잘한다!
3. 네가 그것을 어떻게 해. 내가 해 줄게
4. 얘 그 쓸데없는 짓 좀 그만해라
5. 어린애는 그런 것 몰라도 돼
6. 제발 좀 치워라
7. 왜 너는 바보 같은 것만 물으니?
8. 이것은 규칙이야. 그대로 해야돼
9. 너는 너무 어려서 안돼
10. 웬 말이 그렇게 많니? 하라면 할 것이지
11. 여자면 여자답게 놀아야지
12. 참견말고 네 할 일이나 해
13. 넌 아무래도 좀 미련한가 봐
14. 도대체 넌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니?
15. 야, 지금 그런 것 할 때가 아니야
16.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17. 하늘은 하늘색으로 칠해야지. 그런 색 하늘은 없어
18. 넌 도대체 누구를 닮아서 그렇게 엉뚱하니?
19. 아니 뭐! 그런 당연한 걸 가지고 떠들고 그러니?
20. 그건 해 보나 마다 안 돼


체벌에 있어서의 유의점


1. 화가 났을때 아이를 때려서는 절대로 안된다.
정신과 의사 John Kozek는 만일 당신이 아이의 불복종 때문에 극도로 화가 나고 그래서
매를 들 필요가 있을 때는 마음이 차분해질 때까지 잠깐 동안 기다리라고 제안한다.
아이가 저지를 잘못에 대한 체벌의 강도가 당신의 분노의 강도와 관련되어서는 안 됨을
명심해야 한다.


2. 매를 대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있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죄책감은 매우 치명적이지만 단지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했을 때에만 해로운 것이라고 한다. 체벌 전에 그 이유에 대해 분명히 설명해
주면 아이들은 체벌을 통해 자신의 죄책감을 씻게 되고 눈물을 흘리는 경우는 일종의
감정의 정화(카타르시스)를 체험할 수도 있다.


3. 체벌 후에는 어루만져주는 등의 다양한 사랑의 표현이 뒤따라야만 한다.
아이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며 단지 아이들이 불복종하고 잘못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체벌을 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식시켜 주어야 하며 매가 사랑과 관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수단임을 그들 스스로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4. 손으로 직접 때려서는 안된다.
아이를 직접 때리는 것은 적절한 징계가 가져다 줄 수 있는 정신의 재정립과 새로운
방향 설정보다는 오히려 정신의 파괴를 초래할 수 있다. 손이 아닌 막대나 자와 같은
간접적인 물건을 사용할 때 아이들은 체벌에 대한 수치심을 덜 느끼며 손이 아닌
매개물을 사용할 때 덜 공포심을 느낀다.


5. 얼굴은 절대로 때려서는 안된다.
늘 주인에게 매맞은 강아지를 어루면져 주려고 강아지의 볼에 손을 대면 강아지는
얼굴을 숙이며 도망가려 하는 것을 경한 적이 있을 것이다. 얼굴을 맞는 것은 다른
신체의 부위보다도 더 많은 수치심을 느끼며 이러한 반복적 경험은 성격 형성에 손상을
줄 수 있다.


http://knue-web.kwangju-e.ac.kr/%7Eclass/members/self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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