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예술가 대미언 허스트 씨가 최근 공개한 ‘신의 사랑을 위하여(For the love of God)’작품. 인간의 두개골 모양으로 52.5캐럿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총 8601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아 만든 이 작품 가격은 5000만 파운드(약 918억원).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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