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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토픽/국내

한국에서 기네스에 등제된 연예인들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기네스북에 등제된 연예인들은 거의다 가수 라고  하네요.

역시 우리나라는 노래좋아하고, 춤 좋아하는^^

그럼 기네스북에 등제된 연예인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엘리제의 여왕’ 가수 이미자지난 90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음반과 노래를 취입한 가수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었습니다.


당시까지 발매한 음반은 560장, 발표곡은 2,069곡에 달한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 하네요.
 
 
 



가수 김건모 역시 3집 정규앨범인 ‘잘못된 만남’을 330만장이나 판매국내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매한 가수로 한국기네스북에 올랐다고 합니다.


김건모는 7집 앨범으로 ‘미안해요’, ‘짱가’, ‘Y’, ‘더블’, ‘정’, ‘바보’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여성그룹 핑클과 함께 한 앨범 최다 히트곡을 가진 가수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기네스북에 오른 가수는 하춘화로 최연소 음반 출반 가수(만6세),

 

최연소 레코드 회사 전속가수(9세), 최연소 영화주제가를 부른 가수(10세), 분단 40년이 되던 해인

 

85년에 최초로 평양에 공연을 연 여가수 등 8개 부문에 걸쳐 한국기네스북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록들이 존재합니다.


국내 최다 인원의 팬클럽 보유 가수는 그룹 HOT. 공식 10만명, 비공식 인터넷 팬클럽 26만명


자랑하며 여전히 팬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는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 잡고 있죠.


가장 제목이 긴 노래를 부른 가수는 송시현이다. 그의 노래


‘조용한 외딴 섬에 엄마새와 아기새가 정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이


31자로 최고봉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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