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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경제일반

[지식 프라임] 승자만 아는 자산배분의 기술 투자 (시골의사-박경철)


[지식 프라임] 승자만 아는 자산배분의 기술 투자 (시골의사-박경철)

[요약하면....]
'자산 배분'의 기술 요즘은 단순하지 않음. 대상이 크게 늘어남

주식만 해도 브릭스 주식, 동유럽 주식, 친디아 주식, 일본 주식..
부동산도 재개발 뉴타운, 일본리츠, 베트남 부동산펀드...
요즘은 물, 명품, 원유, 옥수수나 석탄에까지 투자하는 세상..

예전처럼 2~3개중 잘찍어서 투자하는게 아님?
수백~수천개 상품중 골라야 하니 투자, 진짜 어려워짐.
이익 못내는 거야 그렇다 쳐도 만약 원금을 손해 본다면 그건 큰일..

미국발금융위기, 중국과열, 애그플레이션, 금리상승
=> 자칫 아무거나 투자하다가는 본전도 못찾게 되는 세상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
"마코위츠 이론"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창시자"마코위츠")
두 가지 다른 자산에 투자하면 수익률은 두 자산의 평균이 되지만,
손실률(위험률)은 두 자산의 손실위험 평균보다 낮아진다.

미국 90개 대형 연기금을 83~93년(10년)동안 투자한 결과를 살펴보니
무엇을 사고팔았냐 보다 어떻게 자산을 배분 했는가가 중요함을 확인!!

펀드 매니저의 탁월한 선택은 하나도 소용없고,
오히려 자산을 잘 배분해서 위험을 피하는것이 수익을 높여준 진짜 이유!!

무조건 장기투자 외칠일이 아니고, 진짜 중요한것은 자산 배분의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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