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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이름짓기] 이름 모음 가나, 가네, 가람, 강석, 가을, 가진, 간스, 간코, 강철, 강한, 거북, 거북이, 건징, 건다랑, 검둥이, 검정, 검나라, 검츠, 검코, 검한, 겨울, 겨울이, 견나라, 견동이, 결츠, 고니, 곤곤, 곤지, 곤바람, 곤도라, 곰곰, 곰돌이, 곰순이, 광나라, 광돌이, 광순이, 구돌이, 구름, 구스, 구코, 구피, 구치, 구키, 귀티, 귀코, 그로리, 그로벌, 근대. 글로리, 글로버르, 금나라, 금동, 금순, 까망, 까미, 까비, 까치, 깐치, 깐코, 깜돌이, 깜보, 깜순, 깜식, 깨비, 깨바람, 깨주믐, 깨코, 깻츠, 꼬마, 꼬맹, 꼬꼬마, 꼬동, 꼭지, 꽃님, 꽃순이 나가, 나나, 나리, 나비, 난이, 내바람, 낸낸시, 낸동이, 낸시라, 낸바람, 넉, 넉스. 넉츠 네로, 네리, 네동이, 네란코. .. 더보기
인공강우의 원리 인공강우라는 용어를 쓰지만 '인공증우'라는 말이 더 적합합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에 하도록 하고 우선 인공강우의 실험적인 역사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지요 인공강우에 대한 시도는 '기우제' 등을 비롯해 오랜 역사를 갖지만 현대적인 방법으로 시도한 것은 1930년대 부터입니다. 하지만 이때는 실험을 제대로 검증하지도 못했고 반대하는 이들이 많아서 제대로 된 연구는 이뤄지지 못했다더군요. 현대적인 실험으로 인공강우를 연구하고 실현해낸 것은 미국 GE의 연구진들입니다. 그들은 1946년 처음 사람의 힘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데 성공했지요. 그들이 이용한 방법은 응결핵을 만들어서 응결핵에 구름 속의 물방울들이 달라붙으면서 무거워지면 지상으로 떨어져내리는 것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응결핵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