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미꾸라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물운 없으면 주식할생각마라. 1억원으로 수천억 번 압구정미꾸라지씨이야기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만약 선물이 상한가로 가면 아마추어는 얼씨구나 하고 팔지만 프로들은 쫓아 간다. 나는 추세 추종형 매매를 한다. 선물만 거래하고 많이 할 때는 7000개 도 해봤다. (수천억까지 버셨다고 합니다. 작년 5월 폭락기에 좀 많이 깨지셨다고 하더군요.) 어제도 2000개 밑으로 쳐서 먹었다. 근데 나는 40세까지는 서울은행 다녔고 주식거래만 해봤는데 돈 못 벌었었다. 어머니가 절에서 스님한테 우리 둘째가 재복이 장난이 아니라고 들으셨는데 아니라고 은행 다닌다고 그러셨더니 스님이 40세부터 재운이 터진다고 하셨다더라. 근데 정말 마흔부터 내가 선물거래를 시작하고 돈을 좀 벌었다. 윤 대표는 어려서부터 승부에 강했다. 어려서는 동네 딱지랑 구슬을 모조리 휩쓸어 따로 상자를 만들어 보관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