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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존티토의 예언, (존티토가 남긴 9대 예언) 존티토 "타임머신 타고 2036년에서 온 미국군인" 존티토의 예언 John Titor는 자칭 2036년에서 온 미국군인으로, 자신이 군대의 명령을 받들어 6년전 이쪽 세계의 2000년으로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0년 11월 2일부터 2001년 3월 24일까지, 그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웹상의 여러 BBS와 채팅을 통하여 남긴 예언이 하나씩 맞아들고 나서 그는 인터넷상 가장 유명한 예언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처음 인터넷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00년 11월 2일로, 그는 웹 BBS에서 다른 이들과 대화하며, 자신은 2036년에서 온 미국군인이며, 자신의 임무는 타임머신을 타고 1975년으로 돌아가서, IBM 5100 컴퓨터(역사상 첫 휴대식 노트북 컴퓨터)를 갖고 돌아가, 2038년 세.. 더보기
정도전 예언 첫번째 선조 25년이었던 1592년 4월 한양 도성의 남문이었던 숭례문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 초기진화에 성공해 화재를 면했다. 비록 작은 화재였지만 조정과 한양백성들은 모두 흉조라며 근심걱정을 했다. 화재가 발생한 뒤 정확히 보름만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일본의 20만 대군이 쳐들어왔다. 두번째 1910년 어느날 조선개국 이래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던 숭례문의 현판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졌고, 흉조가 닥칠까 사람들은 전전긍긍해 했다. 이로부터 며칠뒤 대한제국은 일본에 의해 강제 합병되었고 우리 민족은 37년간의 일제라는 암흑의 구렁텅이로 떨어졌다. 세번째 1950년 따사로왔던 초여름 1392년 건설한 이래 한번도 붕괴가 없었던 숭례문 옆 성곽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성곽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