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집 구하고 계약 하기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것 전.월세 구할 때 보통 교통이나 주거환경 등을 많이 고려하여 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중요한 요소를 간과하게 되어 나중에 보증금 반환 문제 때문에 분쟁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 걸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전.월세 구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깨끗하고 멋진 집이 아니라, 나중에 계약 끝나자마자 100% 내 보증금 받고 나올 수 있는 집이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점에 중점을 두고 집을 구하셔야 합니다. 특히 집주인과의 트러블 등 생각지 못한 많은 변수가 도사리는게 전.월세입니다. 외관이 깨끗한 집보다는 서류상 깨끗한 집을 권해드립니다. 아래 방법대로 한 번 해서 본인 스스로 싸고 저렴한 집을 스스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동산에 잘 모를수록 부동산 중개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 더보기 주택임대차 상식 13가지 주택임대차 상식 13가지 1. 미등기주택도 확정일자 효력 있다. 아직 준공검사가 떨어지지 않아 등기가 안 된 주택이 경매처분되었을 때 준공검사 전 등기가 나지 않은 주택에 입주한 세입자도 임차계약서에 확정일자 날인을 받아두면 보증금 변제 청구권이 있다. 2. 재계약할 때 확정일자 안 받으면 효력 없다. 2년의 임차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임대차기간이 연장된 경우 인상된 임차보증금에 대해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두어야 한다. 만약 주택이 경매처분되었다면 첫번째 임차계약서에 기재된 보증금은 변제가 되지만 2년 계약이 끝난 후 인상된 보증금에 새로 계약서를 작성, 확정일자를 받아두지 않았다면 인상된 보증금은 첫 번째 임차계약 이후 설정된 저당권의 채권변제 순위가 먼저이므로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 더보기 [생활노하우] 이사 갈 집 제대로 고르는 완벽 체크 포인트 이사 갈 집, 제대로 고르는 완벽 체크 포인트 본격적인 이사 시즌인 봄이 코앞이다. 새는 곳은 없는지, 막힌 곳은 없는지, 수압은 고른지, 비틀어진 창틀은 없는지… 이사를 앞둔 주부라면 신경 쓰이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고생 끝에 발품 팔아 마련한 내 집에서 이사 들어간 첫날부터 하자라도 발견된다면 그야말로 발끈할 일이다. 개·보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집 보러 갈 때 반드시 오려서 들고 가야 할 ‘이사 갈 집 점검 포인트’. ▶▶빠뜨릴수록 손해, 실전 점검 포인트 집 안은 제대로인지… ● 거실이나 안방 불을 끄고 자연 채광 상태에서 집의 밝기를 살핀다. 만약 저녁에 집을 봤다면 낮에 한번 더 가 보는 것이 좋겠다. ● 침실이나 욕실의 모든 창호를 점검한다. 여닫기가 매끄러운지, .. 더보기 헐리우드스타들 집구경하자~!! 헐리우드스타들 집구경하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