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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송년회 분위기 띄우는 노래나 방법 송년회 노래방.. 이거 은근 스트레스죠~ 자자 메모 준비하시고, 아래 노래들 귀에 익혀놓으신 담에 송년회 가셔서 이쁨받으세열 ㅎㅎ 밤이 깊었네 - 크라잉넛 밤이면 밤마다 - 인순이 일탈 - 자우림 날봐귀순 - 대성 버스안에서 - 자자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 버블시스터즈 사랑과 전쟁 - 다빈치 오빠 - 왁스 빙고 - 거북이 비행기 - 거북이 어머나 - 장윤정 바다의 왕자 - 박명수 샤방샤방 - 박현빈 땡벌 - 강진 천생연분 - 솔리드 떴다 그녀 - Witches 그녀와의 이별 - 김현정 쇼 - 김원준 서커스 매직 유랑단 - 크라잉넛 무조건 - 박상철 오빠 한번 믿어봐 - 박현빈 여행을 떠나요 - 조용필 미쳐미쳐미쳐 - 바나나걸 super star - 쥬얼리 Run to you - DJ DOC .. 더보기
술 안취하는 18가지 방법 1. 주종 선택을 잘 하라. 맥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소주를, 소주 좋아하는 선배가 많으면 맥주를 먹는 쪽으로 유도할 것. 특히 술만 마셨다 하면 늘 ‘개(?)판 5분 전’ 상황을 초래하는 인간들이 선호하는 주종은 절대 피한다. 술자리가 과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 2. 달걀 프라이, 없으면 슈크림빵 달걀 프라이 반숙은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줄여준다. 그러나 편의점표 삶은 달걀도 아닌 반숙 프라이를 어디서 구하겠는가. 다행히 제과점에 대체품이 있다. 달걀 노른자가 듬뿍 들어간 슈크림빵으로 위장을 워밍업시킬 것. 3. 결석, 안 되면 지각이라도!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에서 오전 7시·11시, 오후 7시·11시 등 네 가지 시간대별로 음주 후 인체 반응을 측정한 결과 오후 7시 가 알코올이 가장 서서히.. 더보기
부하직원에 술 강요, 3000만원 배상” “부하직원에 술 강요, 3000만원 배상” 서울고법 “인격·행복권 침해” 회식 자리에서 동료 직원에게 술을 강요했다가는 큰코다칠 수 있다. 법원이 직장 내 회식자리에서 집에 일찍 못 가게 한 채 술 마시기를 강요한 직장 상사에게 30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J(여·30)씨는 2004년 3월 온라인 게임 제작업체 W사에서 면접을 본 후 최모(39) 부장과 함께 ‘술 면접’을 보러 갔다. J씨는 “맥주는 2잔 정도 마시고 소주는 전혀 못한다. 위가 좋지 않다”고 밝혔지만,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신 뒤에야 합격했다. 직원들은 인사권을 가진 최 부장의 지시로 일주일에 2번 이상 회식자리에 전원 참석했다. J씨가 “정말로 아파서 못 먹겠다”며 양주에 물을 섞어 마시려 하면, 최 부장은 “마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