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명보험사(삼성생명, 교보생명, 대한생명, 동양생명) 주식 지분구조

삼성생명 지분구조(09년 3월말 기준)

이건희  20.76%  신세계  13.57%, 에버랜드  13.34%, 제일은행신탁 6%, CJ제일제당  4.8%, 삼성문화재단  4.68%, 삼성생명공익재단 4.68%  CJ㈜ 3.2%

삼성카드, 삼성생명 상장 간접 수혜<HMC증권>
-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지분 25.6%를 보유(2012년까지 20% 매각예정) : 삼성생명 상장시 에버랜드(생명 19% 보유)의 기업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어제 상승세
- 이건희 회장이 삼성생명 지분 20% 확보(차명계좌 명의 변경)하면서 에버랜드는 2대주주가 되어 지주회사 전환하지 않아도 됨 -> '문제 해결'
- 결국 삼성 금융부문은 당분간 지주회사로 가기보다는 이대로 유지될 가능성 높으며, 향후 삼성카드가 에버랜드 주식을 파는 일만 남았음 -> '에버랜드 가치 평가가 관건'
- 삼성카드는 단기적인 투자심리 개선 효과 기대(생명주식 직접 보유는 없음)




교보생명 지분구조(08년 12월 말 기준)

신창재  33.62%,  대우인터내셔날  24%,  한국자산관리공사  9.93%, CORSAIR KOREA INVESTORS LLC  9.79%, 한국수출입은행  5.85%,  Finventures KBL LLC  5.32%

대한생명 지분구조( 09년 3월말 기준)

한화  20.95%,  한화건설  28.95%, 한화석유화학 1%

동양생명 지분구조(08년 12월말 기준)

동양파이낸셜  35.2% , 동양캐피탈 18.6%, ㈜ 보고티와이엘투자목적회사  17.1%, 
동양종금증권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