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웹디자인을 위한 여섯가지 고려사항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컨셉의 전달
컨셉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CI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CI의 기획의도나 표현방식 COLOR 디자인 의미등을 분석하여 회사의 분위기를 웹상에서 재현하는 것이야말로 디자인을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CI는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첫번째 수단이므로, 컨셉을 잡을때 회사의 CI를 근간으로 작업을 해야 합니다.
CI를 기본모토로 회사의 전체적인 Identity가 웹상에서 잘 표현되고 전달될때 그만큼 잘 만든 웹사이트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2. 적절한 레이아웃의 사용
작업하는 사이트의 성격에 맞는 레이아웃으로 user가 보다 편하게 사이트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디자인 중심 or 컨텐츠 중심인지에 따라 레이아웃의 변형은 더욱 달라지게 되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초기의 레이아웃 작업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써 레이아웃에 따라 creative가 얼마나 유동성을 가질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3. 일관된 인터페이스 네비게이션으로 user의 위치를 명확하게..
웹사이트가 브로슈어와 다른점중에 하나는 브로슈어의 제한된 정보제공에 비해 웹사이트는 무한한 공간에 정보를 나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정보나열은 User의 클릭과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정보의 나열은 user에게 혼란만 줄 뿐입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user가 쉽게 찾을 수 있을만한 위치에 일관된Interface와 Navigation으로 혼란스럽게 않게 해야한다.
익숙한 Interface와 Navigation이야 말로 그 사이트를 즐겨 찾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 되는 것이지요.
4. 멀티미디어적인 요소 Dynamic tool의 사용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첨가하게되는데 이것들은 필요에 따라 페이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되 Contents 흐름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보여주어야 할 컨텐츠들이 Dynamic한 움직임 때문에 무시가 된다거나 눈에 띄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들입니다.
동적인 움직임들은 적재적소에 산만하지 않게 삽입하는것이 user들로 하여금 안정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이런것들을 고려한다면 한페이지에서 다이나믹한 요소들의 view는 1~2개 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5. 적절한 이미지 사용으로 전체 페이지의 사이즈를 고려한다.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작업을 할때 될 수 있으면 Creative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웹 디자이너는 단지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각기 다른 user들의 컴퓨터 사양과 해상도를 고려해야 하고, 속도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미지의 사이즈를 고려해야 합니다.
텍스트들로만 짜여진 html 파일의 1페이지당 사이즈는 보통 10k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이미지의 경우는 조그만 이미지 하나도 10k가 훌쩍 넘어버리니 이미지의 사용은 웹에서는 필요불가분의 관계이지요.
실험에 의하면 User는 하나의 웹페이지가 loding되는 시간을5초 이상 지켜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5초의 순간법칙을 웹디자이너라면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6. 전체적인 일관성을 고려한 디자인이다.
메타포,색상,폰트,인터페이스,네비게이션으로 전체 스타일에 일관성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무리한 그래픽의 사용보다는 단순한 디자인이 훨씬 가독성이 높기 때문에 creative한 공간들을 꼭 할애하되 이미지를 재사용하여 단순하게 만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컴퓨터학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학원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하셔야 나중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제가 다녔던 컴퓨터학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프로 웹디자이너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십시요.
1. 컨셉의 전달
컨셉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CI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CI의 기획의도나 표현방식 COLOR 디자인 의미등을 분석하여 회사의 분위기를 웹상에서 재현하는 것이야말로 디자인을 위한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CI는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첫번째 수단이므로, 컨셉을 잡을때 회사의 CI를 근간으로 작업을 해야 합니다.
CI를 기본모토로 회사의 전체적인 Identity가 웹상에서 잘 표현되고 전달될때 그만큼 잘 만든 웹사이트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2. 적절한 레이아웃의 사용
작업하는 사이트의 성격에 맞는 레이아웃으로 user가 보다 편하게 사이트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디자인 중심 or 컨텐츠 중심인지에 따라 레이아웃의 변형은 더욱 달라지게 되는데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초기의 레이아웃 작업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끄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써 레이아웃에 따라 creative가 얼마나 유동성을 가질 수 있는지를 결정합니다.
3. 일관된 인터페이스 네비게이션으로 user의 위치를 명확하게..
웹사이트가 브로슈어와 다른점중에 하나는 브로슈어의 제한된 정보제공에 비해 웹사이트는 무한한 공간에 정보를 나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웹사이트의 정보나열은 User의 클릭과 상관관계에 있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정보의 나열은 user에게 혼란만 줄 뿐입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user가 쉽게 찾을 수 있을만한 위치에 일관된Interface와 Navigation으로 혼란스럽게 않게 해야한다.
익숙한 Interface와 Navigation이야 말로 그 사이트를 즐겨 찾게 하는 첫번째 조건이 되는 것이지요.
4. 멀티미디어적인 요소 Dynamic tool의 사용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첨가하게되는데 이것들은 필요에 따라 페이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끌되 Contents 흐름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보여주어야 할 컨텐츠들이 Dynamic한 움직임 때문에 무시가 된다거나 눈에 띄지 않는다거나 하는 것들입니다.
동적인 움직임들은 적재적소에 산만하지 않게 삽입하는것이 user들로 하여금 안정된 느낌을 갖게 합니다.
이런것들을 고려한다면 한페이지에서 다이나믹한 요소들의 view는 1~2개 정도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5. 적절한 이미지 사용으로 전체 페이지의 사이즈를 고려한다.
디자이너들은 디자인작업을 할때 될 수 있으면 Creative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웹 디자이너는 단지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제각기 다른 user들의 컴퓨터 사양과 해상도를 고려해야 하고, 속도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미지의 사이즈를 고려해야 합니다.
텍스트들로만 짜여진 html 파일의 1페이지당 사이즈는 보통 10k를 넘지 않습니다.
이에 반해 이미지의 경우는 조그만 이미지 하나도 10k가 훌쩍 넘어버리니 이미지의 사용은 웹에서는 필요불가분의 관계이지요.
실험에 의하면 User는 하나의 웹페이지가 loding되는 시간을5초 이상 지켜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5초의 순간법칙을 웹디자이너라면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6. 전체적인 일관성을 고려한 디자인이다.
메타포,색상,폰트,인터페이스,네비게이션으로 전체 스타일에 일관성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무리한 그래픽의 사용보다는 단순한 디자인이 훨씬 가독성이 높기 때문에 creative한 공간들을 꼭 할애하되 이미지를 재사용하여 단순하게 만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컴퓨터학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학원을 선택함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하셔야 나중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제가 다녔던 컴퓨터학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시면,
확인하는데로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프로 웹디자이너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공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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