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 > 옵셋/배율 > 셸 (Shell)
Solid 개체를 만들고 일정한 두께를 남겨놓고 속을 파낼때 사용한다.
(형상이 단순하다면 스케치-돌출-빼기로 할 수 있지만 형상이 복잡한 형상의 경우 셸을 이용해서 쉽게 속을 파낼 수 있다.)
예) 항아리 모형을 만들 때 일정 두께를 남기고 속을 파낼 때 이용한다.)
유형 : 면을 제거한 다음 셸 생성
피어싱할 면 : 속을 파낼 면을 선택
두께 : 두께지정
대체 두께 : 일부면만 다른 두께를 주고 싶을 때, 면을 선택하고 값을 지정한다. (예: 바닥을 두껍게 할 때 이용)
(두께와 대체 두께를 줄 때 방향을 안으로 줄 수 있고, 밖으로 줄 수도 있다.
(새 세트 추가-면선택-두께::리스트에 개별적으로 두께를 지정::리스트1개 작성후 MB2(엔터,휠클릭))
육면체 모형이면 각 면을 셸 작업 가능하다.
교차하는 원통의 형태를 셸 작업 할 때!!
두 원통은 균일한 형태의 (최소 단순화 한) 원통으로 모델링 한다.
(= 그래야 셸 작업이 편하다. 이후 부가적인 모델링은 셸작업이 끝나고 나서 해야 됨)
(교차되는 부분까지 파내기 위해서) 반드시 두 원통은 [결합]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피어싱할 면]에 원통의 면이 뚫려야 하는 부분을 모두 선택해 준다.
[대체두께]를 이용하여 두께가 다르게 적용되는 부분을 개별 설정해 준다.
원통의 교차부분이 너무 꽉?끼면?(= 두 원통의 지름 크기가 같을 때) 셸 작업을 할 때 대체두께 부분에서 애러를 발생시킴;
(블랜드 작업할 때 꺽어지는 곡선을 처리할 때 블랜드 수치에 유의 해야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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