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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주식,선물,옵션

재물운 없으면 주식할생각마라. 1억원으로 수천억 번 압구정미꾸라지씨이야기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는 만약 선물이 상한가로 가면 아마추어는 얼씨구나 하고 팔지만 프로들은 쫓아 간다. 나는 추세 추종형 매매를 한다. 선물만 거래하고 많이 할 때는 7000개 도 해봤다. (수천억까지 버셨다고 합니다. 작년 5월 폭락기에 좀 많이 깨지셨다고 하더군요.) 어제도 2000개 밑으로 쳐서 먹었다. 근데 나는 40세까지는 서울은행 다녔고 주식거래만 해봤는데 돈 못 벌었었다. 어머니가 절에서 스님한테 우리 둘째가 재복이 장난이 아니라고 들으셨는데 아니라고 은행 다닌다고 그러셨더니 스님이 40세부터 재운이 터진다고 하셨다더라. 근데 정말 마흔부터 내가 선물거래를 시작하고 돈을 좀 벌었다.


윤 대표는 어려서부터 승부에 강했다. 어려서는 동네 딱지랑 구슬을 모조리 휩쓸어 따로 상자를 만들어 보관해야했을 정도였다고. 자기가 딴 딱지를 1만5000장까지 세어본 경험도 있다. “재운(財運)도 무시하지 못할 변수입니다. 어머니가 아는 절의 스님께 여쭤 보니 제가 마흔 살부터 불처럼 일어난다고 했다더군요. 우리 나이로 마흔 살이 되던 1996년 선물시장이 열렸습니다. 그냥 우연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신기하죠?” 윤 대표는 지금도 주위 사람에게 “재운이 없는 것 같으면 주식이든 선물이든 크게 일을 벌이지 말라”고 만류한다고 한다.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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