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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대통령 선거 (투표 시간, 준비물, 투표방법, 주의점) 투표대상 현재 만 19세 이상(‘93.12.20 이전 출생)인 선거권이 있는 모든 국민(국내거소신고 재외국민 포함) ※ 지방 재·보궐 선거에서는 외국인도 선거권이 있습니다. 투표시간 06:00 ~ 18:00 (12시간) (18시 이후에는 투표 불가능) 준비물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 (등재번호를 미리 알면 투표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투표장소 확인 12월 12일(수)까지 발송되는 투표안내문에 기재됩니다. ※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 선거인명부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 등이 기재되어 세대별로 발송됩니다. 12월 11일(화)부터 선거일 18시까지 해당 구·시·군의 장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선.. 더보기
투표 잘 못하면 이렇게 된단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더보기
꼭 투표해야 할 다섯 가지 이유 김주완 김훤주의 지역에서 본 세상김주완, 김훤주 기자가 공동운영하는 팀블로그입니다.  이런 저런 생각/김주완 2008/04/09 08:48 아래 글은 제 후배인 진영원 기자가 쓴 글입니다. 이 시간까지 투표를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다소나마 도움이 될까 하여 필자의 허락을 얻어 여기 올려봅니다.꼭 투표해야 할 5가지 이유①참신한 비례대표가 있다 ②대운하, 건강보험 등 쟁점에 입장을 표시하자 ③투표확인증은 돈이 된다 ④확인증을 모아 미래의 이익 확보 수단으로 쓰자 ⑤절망하기엔 아직 이르다18대 총선 투표일이다.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독려하는 각종 미사여구가 나돈다. '신성한 권리' '귀중한 한 표'를 운운하는 한편에는 '사상 최악의 투표율' '극도의 정치 무관심' '개인주의 팽배' 등의 협박성(?) 단어.. 더보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지역별 투표율'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지역별 투표율' 18대 총선의 전국평균 투표율이 46.0%(오후 6시 현재 잠정치)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역대 전국 동시선거 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오후 6시 현재 전국 유권자 3779만6035명 중 1739만3516명이 투표를 마쳐 46.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총선 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2000년 16대때 투표율 57.2%보다 11.2%p 낮고 전국 동시선거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2002년 제3회 지방선거때 투표율 48.9%보다도 2.9%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53.5%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42.2%로 가장 낮았다. 이밖에 서울 45.7%, 부산 42.9%, 대구 45.0%, 광주 42.5%, 대.. 더보기
그래도 투표를 해야하는 5가지 이유 “사상최악의 대통령 선거” “정책 선거 실종” “찍을 사람이 없다” 이번 대선을 보고 이런 불평을 하지 않을 유권자가 누가 있겠는가. 그래도 우리는 이 나라의 백성된 의무이자 권리를 신성하게 행사해야한다. 왜? 그 이유를,대선 현장을 뛰면서 후보와 정치인들의 면목을 지켜본 대학생 기자들에게 들어본다. “젊기 때문에,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선 특히 젊은이들이 반드시 투표해야한다.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투표는 개인주의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이 자기 일에만 신경쓰고 대통령이니 정치니 하는 큰 일에는 무관심하다고들 비판한다. 개인주의 성향이라 그렇다고 한다. 게다가 투표는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투표장에 가더라도 기표는 반드시 혼자 기표소에 들어가서 해야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