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감(인플루엔자)에 대한 설명 (명칭,구조,경고단계) 인플루엔자라는 용어는 이타리아에서 유래했다. 1743년 이탈리아에서 '감기'가 맹위를 떨쳤다. 원인은 'influenza di freddo'(추위의 영향)라 여겼다. influenza=influence(영향)이다. 병의 존재는 16세기에 알았다. 하지만 1933년에야 바이러스가 처음 분리됐다.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을 처음엔 '스페인 감기, '프랑스 감기'로 부른 것은 이래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AN바이러스의 일종으로 믹소바이러스 무리에 속한다. 두개의 속(屬)이 있는데 A형과 B형이 한속, C형이 별개의 속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지름이 80~170nm에 불과한 극미의 대상이다. 일반 광학 현미경으론 볼 수 없고 전자 현미경을 통해서만 관찰 된다. 유전자 8개... 두 종류 단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