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짝퉁

진짜 명품과 짝퉁을 구별하는 방법 ◆루이비통(Louisvuitton)…바느질 조잡하고 중간 중간 끊겨 있으면 '짝퉁' 국내 입고된 명품 가운데 매출액 1위인 '루이비통'은 진품과 모조품을 가죽 이음새의 박음질로 구분된다. 루이비통은 왁스를 먹인 특수 실을 손으로 박음질 했기 때문에 바느질이 완벽하고 깔끔한 반면, 모조품은 바느질이 중간에 끊어지는 경우가 발견된다. 가죽도 진품은 핸들이나 바닥을 포함한 전체 가죽 색깔이 일정한 반면, 모조품은 가죽 색깔이 일정하지 않고 탁하다. 액세서리 역시 진품은 특수 공정을 거쳐 벗겨지지 않는 반면, 모조품은 도금이 지나치게 두껍고 반짝거리는 느낌이 든다. ◆발리(BALLY)…글씨체 다르면 '가짜' '발리'는 로고를 살짝 변형한 모조품이 많다. 발리의 대표 로고인 'B'를 다른 알파벳으로 바꿔 쓴다거나.. 더보기
관세청이 밝힌 가짜 명품 구별법 관세청이 밝힌 가짜 명품 구별법은 초보 명품 구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루이뷔통 정품은 왁스를 먹인 특수실로 모서리나 이음새가 정교하게 손박음질 처리돼 있지만 가짜는 본드를 사용한다. 제품에 코를 가까이 대보면 본드냄새를 확인할 수 있다. 금속 부분이 지나치게 반짝거린다면 일단 의심. ▲구치 태그(꼬리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가죽의 질이나 마무리 처리에서 진품과 가짜의 차이가 다른 브랜드보다 확연히 차이 나는 것이 구치다. ▲크리스찬 디오르 상의의 목부분에 붙어 있는 라벨에 원산지 표시는 반드시 프랑스. 진품 신발의 밑창은 반드시 가죽이다. ▲카르티에 버클에 폴리싱 처리가 돼 있지 않아 매끄럽지 않으면 짝퉁. 가죽제품의 경우 천연가죽을 사용하지 않거나 로고가 없어도 가짜. ▲에르메스 진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