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밝힌 가짜 명품 구별법은 초보 명품 구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루이뷔통
정품은 왁스를 먹인 특수실로 모서리나 이음새가 정교하게 손박음질 처리돼 있지만 가짜는 본드를 사용한다. 제품에 코를 가까이 대보면 본드냄새를 확인할 수 있다. 금속 부분이 지나치게 반짝거린다면 일단 의심.
▲구치
태그(꼬리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가죽의 질이나 마무리 처리에서 진품과 가짜의 차이가 다른 브랜드보다 확연히 차이 나는 것이 구치다.
▲크리스찬 디오르
상의의 목부분에 붙어 있는 라벨에 원산지 표시는 반드시 프랑스. 진품 신발의 밑창은 반드시 가죽이다.
▲카르티에
버클에 폴리싱 처리가 돼 있지 않아 매끄럽지 않으면 짝퉁. 가죽제품의 경우 천연가죽을 사용하지 않거나 로고가 없어도 가짜.
▲에르메스
진품 신발은 밑창이 붉은 가죽이며 뒷굽의 일부는 고무일 수도 있다.
▲샤넬
보증서와 핸드백 안쪽의 고유번호 라벨을 확인. 안경 다리 연결부분 나사가 일자가 아닌 십자이면 의심.
▲페라가모
진품은 의류의 안감에도 로고가 있는 천을 사용하며 태그에는 반드시 고유번호가 적혀 있다.
▲미쏘니
미쏘니 특유의 갈색 라벨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함. 어두운 브라운 계통의 라벨은 가짜.
▲에트로
가방의 경우 독특한 문양의 선명도가 선명해야 진짜.
▲루이뷔통
정품은 왁스를 먹인 특수실로 모서리나 이음새가 정교하게 손박음질 처리돼 있지만 가짜는 본드를 사용한다. 제품에 코를 가까이 대보면 본드냄새를 확인할 수 있다. 금속 부분이 지나치게 반짝거린다면 일단 의심.
▲구치
태그(꼬리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 가죽의 질이나 마무리 처리에서 진품과 가짜의 차이가 다른 브랜드보다 확연히 차이 나는 것이 구치다.
▲크리스찬 디오르
상의의 목부분에 붙어 있는 라벨에 원산지 표시는 반드시 프랑스. 진품 신발의 밑창은 반드시 가죽이다.
▲카르티에
버클에 폴리싱 처리가 돼 있지 않아 매끄럽지 않으면 짝퉁. 가죽제품의 경우 천연가죽을 사용하지 않거나 로고가 없어도 가짜.
▲에르메스
진품 신발은 밑창이 붉은 가죽이며 뒷굽의 일부는 고무일 수도 있다.
▲샤넬
보증서와 핸드백 안쪽의 고유번호 라벨을 확인. 안경 다리 연결부분 나사가 일자가 아닌 십자이면 의심.
▲페라가모
진품은 의류의 안감에도 로고가 있는 천을 사용하며 태그에는 반드시 고유번호가 적혀 있다.
▲미쏘니
미쏘니 특유의 갈색 라벨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함. 어두운 브라운 계통의 라벨은 가짜.
▲에트로
가방의 경우 독특한 문양의 선명도가 선명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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