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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삼국지] 촉의 오호대장군. 촉의 오호대장군. 촉의 오호대장군은 작가의 가상관직입니다. 당시 삼국시대에는 한나라의 장군호를 계승하여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시의 과직으로는, 승상(丞相);-중앙정부의 최고행정장관,위에서는 사도,상국으로 개칭,오와 촉 모두 설치. 사마(司馬);-군사 담당으로 각 부문에 설치 된다.대사마는 군사의 최고지휘관이다. 장군호(將軍號). 장군은 '군을 이끈다'는 말이다. 춘추시대에 시작되어 점차 사마를 대신하는 군사 지휘관을 명칭하게 되며,한나라는 대장군,표기장군,거기장군,위장군 등 4장군을 설치하고 그밖에 전,후,우,좌장군,나아가 경우에 따라 장군호가 붙여진다. 후한,삼국시대가 되면 고급관료는 모두 무슨 장군직을 총괄하여 잡호장군이라고 하는데,이것은 문자의 의미에 부합하여 붙여진 것이 많다. 한(漢)의 4장군... 더보기
[삼국지] 제갈량의 출사표 2개 出師表(출사표) - 諸葛亮(제갈량)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 , 今天下三分, 益州罷 , 선제창업미반, 이중도붕조, 금천하삼분, 익주파폐, 선제(유비)께서 왕업을 시작하신 지 아직 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는데 중도에서 돌아가시고, 이제 천하가 셋으로 나뉘었는데 익주가 오랜 싸움으로 지쳐 있으니, 此誠危急存亡之秋也. 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志之士, 忘身於外者, 차성위급존망지추야. 연시위지신, 불해어내, 충지지사, 망신어외자, 이는 진실로 위급하여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모시고 지키는 신하들이 (궁중)안에서 게으르지 않고 충성스런 뜻이 있는 무사들이 밖에서 자기 몸을 잊고서 애쓰는 것은, 蓋追先帝之殊遇, 欲報之於陛下也. 誠宜開張聖聽, 以光先帝遺德, 개추선제지수우, 욕보지어폐하야. 성의개장성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