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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는 몇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을까? 캐나다는 10개의 주 (브리티시 컬럼비아, 알버타, 마니토바, 사스카츄완, 온타리오, 퀘벡,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뉴펀들랜드 & 래브라도, 뉴브런스윅)와 3개의 준주 (유콘 준주, 노스웨스트 준주, 누나부트 준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주가 독립된 자치권을 가진 연방국가입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만큼 13개 주가 가지는 기후와 지형, 역사, 인종이 가지각색입니다. 왼쪽부터 British columbia, Yukon territory, Alberta, Northwest territories, Saskatchawan, Nunavut, Manitoba, Ontario, Quebec, Newfuondland, New brunswick, Nova scotia 지금부터 .. 더보기
캐나다 국기의 뜻 1921년에 체택된 국가의 색 빨강색은 St. George's Cross에서 비롯된것이고, 흰색은 프랑스의 로열엠블렘 (Royal Emblem) 색에서 비롯된 겁니다. 이 이유는 캐나다는 영국과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점에서 비롯됩니다. 색을 체택한 사람은 영국의 King George V이고 1965년 2월 15일부터 정식 국기로 사용됬고요. 단풍잎은 1700년대부터 캐나다의 자연과 환경을 의미하는 상징이 됬습니다. 단, 캐나다 국기의 단풍잎은 뾰쪽한 포인트가 11개입니다. 이건 별의미 없는 숫자라고 하더군요. 초기의 국기들은 13개에서 15개의 포인트가 있었다고 하네요. 인정된 사실은 아닙니다만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더 있긴 한데, 가운데 흰색 부분의 윗쪽 코너를 자세히 보시면 화를 내는 두사람의 모습이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