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역사/유적/국내 관련

툭툭 던지는 말조차도 멋진 타블로의 어록들

 타블로는 툭툭 던지는 말이 굉장히 멋있는 거 같아요.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재밌고 재치도 있고! 타블로 싸이에 들어가면 좋은말이 굉장히 많아요.

어쩌다보니 타블로 어록을 찾게됬는데 그중에서 제가 좋아하고 맘속에 딱 들어오는 말만 모아봣습니다^0^

   

- -

 

 

캐롤이 바뀌어야 되요. 산타크로스가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주면 안되죠.

걔네들이 힘들고 상처받고 배신당해서 우는 거잖아.

 

 

대박을 꿈꾸지 말고 실행시켜라. 뭐든지 가능하다.

  

 

이 땅의 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Lesson2 中)

 

 

한 사람에겐 천사가, 다른 사람에겐 악마죠. 그게 사회지.

 

 

은 그저 꿈으로 끝나도 아름다워. 내 꿈은 모든 이에게 꿈을 심어 주는거야. 힘들어서 심장이 터지더라도.

 

 

우리 모두 매사에 감사하며 후회없이 살아야 해요.

  

 

부탁입니다. 학벌이나 힙합이 싫어서 특별한 이유없이 저를 집중공격 하지 마세요.

학벌은 지울 수 없는 저의 과거이고,

힙합은 그 무엇을 위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저와 현재와 미래입니다.
Peace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음악의 영향이라고 생각해요.

 

 

대단하단 말을 듣곤해. 사실 대단한 사람들이 날 감싸고 있어. 축복이야..축복.

 

 

자기 음악 취향도 남과 나누기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무엇을 남과 나눌 수 있을까?

  

 

를 사랑하지 않을거면 차라리 증오해라. 그 중간에는 관심 없다.

  

 

그래, 연애는 가능해. 사랑하지 않아도. 그런데 사랑할때 연애가 가능하지 않을때가 있더라...

 

 

에게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내일은? 몰라

 

 

부러진 날개로도 날 수 있습니다.

 

 

에픽 세명은 영원해요, 음악에 미쳤거든.

 

 

아직 우린 낭만에 취해 세상의 이모저모 모르고 손에 하나 든 거 없이 살아도 멋지고 좋다.

  

 

이제 새로운 나를 원한다.

  

 

음악이 멈추 질 않아. 이게 나의 천국이자 지옥이야.

  
밑에는 투컷의 어록.

  

 

착하게 살려는 사람에게는 고난과 실패를 주고 비열하고 치사하게 사는 사람에겐 성공을 준다.

학교에선 어릴적부터 급우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라며 가르치고나서

고등학생이 된 그들에게 서로는 적이며

대학입시는
서로가 서로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전쟁이라고 다시 가르친다.

 "그래도 아직은 제대로 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서 세상은 살만해" 라고 말할수도 있다. 그렇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긴 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사회의 지도자들은 그'착한'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타블로는 어렸을때부터 음악을 좋아했다고 해요.
그렇지만 부모님은 타블로가 공부하기를 원해서 음악을 결사반대 하셨다네요.

그래서 타블로는 음악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해서 스탠포드 대학교에 들어갔다고 하는 군요.

정말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어느 누구 부럽지 않은 최고 같습니다.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501&ItemNum=20081206223619888923

제주삼다수, 2L,... 오뚜기 진라면 매운... 상하목장 유기농 흰... 남양 프렌치카페 카... 고려인삼유통 홍삼 ... 종근당건강 오메가3... 요이치 카링 유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