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운동할때는 항상 산소를 필요로 하고 있지요.
하지만 산소공급이 원활히 안돼면 젖산이 분비되면서 근육이 제 성능을 못 내죠.
이 산소공급이 더욱더 공급이 안되면 그때는 쥐가 납니다.
정확히 산소부족에 의한 근육경련이라고 해야죠.
*근육경련이 날때 응급처치법
1. 몸을 눕혀서 심장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2. 발을 쭉펴서 발끝을 제껴줍니다.
3. 심호흡을 깊이 합니다.
4. 종아리 맛사지(스포츠맛사지)를 해 줍니다.
5. 쥐가 몇분이 지나도 안풀려도 당황하지 말고 계속 누워서 복식호흡이나 단전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편안히 가집니다.
* 근육경련이 안나게 하는 예방법
1. 다른사람보다 2배이상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2. 경련은 종아리에 항상 나니깐 종아리쪽 스트레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3. 축구경기 하면서 공이 나한테 안올경우에 공쫓아 다니지 말고 깊은 심호흡을 많이 해줍니다.
4. 보조로 수영을 꾸준히 합니다. 수영은 호흡을 깊게 해주는 아주 좋은 운동이죠.
5. 복식호흡이나 단전호흡을 배워둡니다.
6. 하루에 10분이라도 뛰는 습관을 키웁니다.
*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평소에 근육을 많이 쓰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쓰는 경우,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여 단단해지는 경우를 말한다.
[응급처치]
1. 쥐가 난 부위를 더운 물에 담근다.
2.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4시간 간격으로 진통제를 복용하도록 한다.
3. 격렬한 운동으로 쥐가 난 경우에는 염분과 칼륨이 많이 함유된
이온 음료를 마신다.
4. 쥐가 난 바로 윗 부분을 맛사지 하여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한다.
5. 예방적으로 운동 전후에는 2~3분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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