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 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1859년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양폭풍이 2012년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미국의 전 '엘 고어' 부통령이 만든 지구환경 영화(불편한 진실)는 앞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대재앙을 맞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동영상 있는 곳 :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mb=c&code=60755#02).
북극의 빙하가 녹아 땅이 드러나고 킬리만자로 만년설은 2015년 까지 모두 녹아내린다고 한다
바다 수면위가 높아져 투발루 섬나라가 물에 잠겨 2015년에는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 마야인의 달력(중앙아메리카) : 2012년 12월 21일 인류 종말 지구 정화설
마야인은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였던 종족이었다.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 오고 있고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다.
그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 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멸망을 하였다.
그리고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 날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이다.
백인들의 중남미 침공도 예언...
2. 로마의 여자 주줄사 시빌레
800년(한주기) 의 시간이 아홉번 지난후 열번째 세대가 시작되어 서기 2천년 경에 종말이 닥친다
아폴로신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예언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하에서 솟아 나오는 가스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예언했을 것으로 본다.
쿠마 동굴에서 거주하였다고 하며 쥬피터 신전에 두루마기 문서로 보관되어.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숭배된 그 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 있었다.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 때문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 된다
700년이나 앞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하고. 콘스탄트 황제의 탄생과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 예수의 탄생도 예언. 미켈란젤로는 시대아 성당에 시빌레의 모습까지 그렸다.
" 열번째 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 도시들이 불타오르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3. 중국의 주역
5000여년 전 태호복희씨가 저술. 타임웨이브 제로란 중국의 주역 64괘를 통해 지구역사의 파동을 구한 그래프 이다,
주역을 수리적으로 분석하여 시간의 흐름과 64괘의 변화율에 따라 그래프로 표시했더니 그래프의 흐름이 4천년에 걸친 인류사의 변화와 정확하게 일치했다고 한다.
주역이 시작되는 기원전 1600년 경부터 시작되는 타임 웨이브 제로의 그래프가 상승할 때마다 영웅등장이나 새로운 국가가 탄생하였고, 또 반대로 그래프가 하락할 때 나라가 멸망하거나 인류사의 비극적인 사건과 일치했다고 한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타임웨이브 제로 그래프도 2012년 12월21일 에 멈춰있다.
그리고 2009년 9월 9일 이 날 이 타임웨이브 제로에서 2012년 대재앙을 예고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타임웨이브 제로가 멈춘 날은 마야인들이 지구 최후의 날이라고 예언했던 날과 정확히 일치한다.
마야인들은 지구가 5125년의 대주기로 운행된다는 것을 계산하고 그 주기에 따라 마야달력을 제작하였다.
이 대주기가 끝나면 바로 지구도 멸망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마야달력은 기원전 3114년 8월13일 시작하여 바로 2012년 12월 21일 에 끝이 난다고 한다.
4. 멕케나 : 2012년 12월 21일 종말
5, 웨일즈 멀린(머딘에서 유래 : 야생의 숲속이란 뜻)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 종말. 테러공격. 지구온난화. 천재지변 같은 혼란한 상황을 에언. 신대륙에서의 첫 식민지지역의 이름인 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 나찌독일의 대학살 예언. 휴대폰의 발명도 예언했다.
" 세번째 강이 자신을 방출하니 일곱달이나 타리라 (영국의 핵발전소 사고)
" 템즈강이 피로 물들게 된다. 2만명이 죽을 것이다 (테러에 관한 것으로 연구가들은 믿고있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 관한 것인데 마야인들이 예언한 것처럼 행성들이 궤도를 벗어나고 미친듯이 흔들 거린다고 한다.
6. 마더 쉽턴 : 인류 종말 예언
1500년 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인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 아래로 항해하고(잠수함 등장 예언)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예언).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헨리 8세의 죽음.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 세계대전의 발발.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 것이고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예언했다.
7, 죠지 유어라는 사람이 개발한 WEB.BOT(웹봇) 컴퓨터 프로그램
(원래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인터넷상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 스파이젼트 혹은 에이젼트 라는 프로젝트이다)
태양이 뜨거움으로 지고 자외선으로 2012년 12월 21일 인류가 종말한다
2001. 주식이 대 폭락하고 이후 60일에서 90일 이후에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 놓을 거라고 예측(9.11 세계무역센터 테러 적중). 2001년 워싱턴 턴저균 테러 적중, 그리고 2004년에는 콜롬비아호의 공중폭파, 그 해 4월 지진 적중, 12월 미국 동부해안 쓰나미 적중,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적중, 2008~9년 핵전쟁 발발하고 이후 계속하여 대재앙이 이어진다.
그 웹봇의 그래프가 2012년 이후의 기록이 없다고 한다.
태양의 거대한 활동으로 지구상의 모든 것이 타 버린후 일련의 재해로 인류가 크나큰 위기에 닥친다.
666 표와 적그리스도 나타날 때, 마차(전차)가 땅을 가로 지를 때, 중동에서의 화마가 전 세계로 퍼지고(중동대전쟁) 전세계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으리라.
불로서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9.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
신으로 부터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세계 종말을 예언' 했다
백인이 온다, 헤라 땅에 소요가 나고 불의 정령이 재난을 부른다, 호수가 없어지고 땅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헤라의 15대 손에 이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 현재 후리족 성인은 13대 손이다.
10. 슈퍼 볼케이노
2012년에 토바호의 폭발 가능성이 가장 큰 해이다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에 지구에서 가장 큰 화산은 수마트라섬내 토바호에 있다고 한다.
수마트라라고 하면 몇 년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죽었던 바로 그 곳이다.
토바호는 7만3천년 전에 폭발했으며 당시 폭발 위력이 너무나 강해서 전 세계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당시 폭발로 1천 ㎦ 의 미세한 재와 바위, 먼지등이 대기중에 퍼졌으며 이것들이 태양열을 차단하여 지구를 빙하시대로 몰아넣었다고 한다.
그 교수는 몇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 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다고 주장한다.
11. NASA는 태양계의 10번째 행성X "니비루" 에 대한 사실을 숨기고 있다
1982년 NASA 에서 발견한 행성X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행성X의 존재를 확신하는 이들의 주장에 따라 행성X 니비루를 소개하자면,
1. 지름 : 지구의 4배
2. 질량 : 지구의 23배
3. 공전 주기 : 3657년
4. 소속 : 명왕성(현재 퇴출) 다음 번째의 태양계 소속 행성(10번째 행성 이라고도
함)
5. 특성 : 고도의 밀도를 가진 강력한 자기장 형성으로 인해 지구의 지축변동시킴
6. 대기 : 붉은 색 철성분의 먼지대기(엄청난 양의 붉은 먼지 꼬리를 가짐)
7. 색깔 : 철성분의 먼지대기로 붉은 색으로 검은 색에 가까움(관찰이 잘 되지않음)
8. 현재위치 : 태양계 내 태양 뒤에서 선회 중 (1~2년 내 지구와 최고 근접점에 도달
예상)
9. 관찰 방법 : 일출, 일몰 시 특수 사진기로 촬영가능
만약 위의 주장대로 1~2년 뒤에 행성X가 지구의 최고 근접점에 도달하게 되면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미쳐 지구 자전축의 변화가 일어나고, 자기장 교란으로 인한 엄청난 재앙이 발생한다고 한다.
대규모 화산폭발, 대규모 지진, 강력한 폭풍, 쓰나미, 기후변화로 지구 사막화 또는 냉각화 등의 엄청난 자연재앙이다.
행성 X가 지구에 근접하여 태양의 황도를 지나게 된다면 태양의 흑점들이 불규칙한 형태로 모여 지구 20배이상 확대되어 엄청난 폭발을 일으키게 되고 지구는 대량의 방사능과 자외선에 노출되게 된다
이 폭발로 인해 인공위성을 비롯한 지구의 모든 시스템 파괴되어 지구 문명의 붕괴 즉, 지구의 종말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북극에 있는 씨앗 저장고
노르웨이에서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인 국제씨앗 저장고를 북극 스발바르제도 스피트스베르겐 섬에 건설하여 지구의 300만여종의 씨앗을 보관하고 있고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연 온 세계의 사람들 몰래 국가기밀로 진행되고 있는 지구 종말을 대비한 프로젝트인가
그 외에 2012년에 종말이 온다고 예언하는 사람들 :
1. 노스트라 다무스 : 2012년에 지구 종말
2007년 10월 28일 미국의 케이블 TV 히스토리 채널이 노스트라다무스가 지구종말의 해로 예언했다고 한다. 2012년 종말 예언은 센추리 10권 72편에 실려있다.
2.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보리스카 소년
2012년에 지축이 바뀌어(지축정립) 대참사가 일어난다
지구에 큰 참사가 발생하는 첫 해는 2009년이며, 2012년에는 더 끔찍한 침사가 발생한다.
3. 이만성(이영택) 목사 : 2012년 휴거가 발생한다
하늘에 나타난 주님의 재림장면과 천사들의 무리와 빛 기둥이 2개에서 다시 7개로 갈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4. 양현동 목사 : 2012년 인류 종말 예언
2008년 3~4월 한국전쟁이 나고, 서울까지 불바다 된다. 2009년 핵전쟁이 발생.
5. 티벳승려 :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 들어 2012년에 지구종말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외계인이 지구에 도움을 주어 새로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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