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해맞이 명소
번호 |
장소 |
특이한 점과 볼거리 |
1 |
수통골 금수봉 |
접근이 용이하고 서대산과 식장산 사이로 일출, 구절사 |
2 |
대덕구 계족산성 |
대청호와 어울린 환상적인 일출. 계족산성, 용화사 |
3 |
식장산 |
송신탑 근처의 넓은 전망대에서 일출 감상. 구절사, 고산사 |
4 |
대둔산 낙조대 |
광활한 주변 지형으로 황홀한 일출. 태고사 |
5 |
쇠봉산 |
금강 유원지에서 접근용이, 조망이 좋고 일출 모습 장관 |
6 |
계룡산 천황봉 |
교통 편리, 천단 개방, 주변 조망 양호. 신원사, 갑사, 동학사 |
7 |
당진 왜목마을 |
장고항을 배경으로 포구에서 해맞이. 개심사와 해미 읍성 |
8 |
서천 마량리 |
해돋이 하면 동해를 떠올리지만 서면 마량리에서도 동해의 정동진 못지않은 일출을 감상 할 수 있다. 서해안의 해돋이 현상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 현상에 의해서 나타나는데 동짓날인 12월 22일을 중심으로 60일 전후동안 볼 수 있다. 마량리에서의 해는 동남방향에서 뜬다. 동백정 일몰, 춘장대 |
9 |
정동진 |
젊은 연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여행지. 모래시계 소나무와 추억의 간이역 정동진역이 어우러진 해돋이가 장관으로, 새해 소망을 빌며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 환선굴, 대관령 눈꽃 축제 |
10 |
동해 추암 |
애국가 속의 일출 장면이기도 하면서, 겨울연가 드라마에서 방영되어 더욱 유명하다. 촛대바위 너머로 솟아오르는 장엄한 일출이 감상 포인트, 촛대 바위 |
11 |
양양 하조대 |
바닷가에 우뚝 솟은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진 하조대에 서면 탁 트인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고 발아래 부서지는 파도는 겨울바다의 장관을 이룬다. 특히 출렁이는 파도위로 검붉게 떠오르는 일출 장면은 동해안에서 최고로 평가받는다. |
12 |
태백산 장군봉 |
인간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했던 곳. 태백산 천제단에서 백두대간 능선을 박차고 오르는 장엄한 일출을 볼 수 있다. 환상의 눈꽃 트레킹과 함께하는 태백산 정상, 천제단에서의 일출 여행은 가족 동반은 물론 연인들의 일출코스로도 무난하다. |
13 |
전라도 장흥 |
바다와 섬이 어울린 일출 사진 찍기 명소, 한정식 |
14 |
호미곶 |
한반도의 아침을 깨우는 고장 영일만에 있으며 아름답고 웅장한 일출은 다른 곳과 달리 상생의 손 위로 떠오르는 특이함이 있다. 일출의 감동과 더불어 잘 꾸며진 호미곶 광장은 상생의 손을 중심으로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그만이다. 과메기, 등대 박물관 |
15 |
영덕 해안도로 |
강구에서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해안 도로 일출이 장관 |
16 |
남해 금산 |
망대봉이나 보리암에서 바다와 기암 사이의 일출 장관. 상주해수욕장, 남해 일주도로, 삼천포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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