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을 예방하는 방법과 식중독에 걸렸을 때 응급조치
식중독은 식품중에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없거나, 있더라도 식중독을 일으키는 양까지 증식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으며 세균성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다음 3가지 점에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1. 세균에 의한 오염을 막아야 합니다.
생육이나 생선에 묻어 있던 세균이 손이나 조리 기구를 매개로 하여 식품에 붙어서 증식 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손이나 조리 기구는 항시 청결유지 및 소독을 하고 식품을 보존 할 때는 용기에 넣거나 랩으로 싸는 등의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 세균을 증식시키지 않아야 합니다.
식품에 붙은 세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식하므로 세균이 증식 하기 전에 빨리 먹고 식품을 보존할 때는 냉장고에 넣거나 65℃이상에서 보존하여야 하며 만져 보아 따뜻하다고 느끼는 정도에서 방치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3. 세균을 죽입니다.
식품에 붙어 있거나 증식한 세균을 가열하여 죽이는 경우 식품의 속까지 충분히 가열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가열할 수 있는 식품은 한정되어 있고 가열로 파괴되지 않는 독소도 있어 가열했으니 안전한 음식이라 믿어서는 안됩니다.
식중독의 응급조치
식중독에 걸린 것은 아닌가 라고 알아내는 것은 식후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이고 이때 같은 식사를 한 사람들이 같은 형태의 증상이 있으면 식중독일 확률이 매우 높으며 식중독은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때로는 목숨과 관계되는 중한 증상을 일으키는 때도 있으며 특히 저항력이 없는 유아나 고령자의 탈수 증상이나 구토를 동반하는 식중독에는 기관지내에 구토 물이 막히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식중독에 걸렸다고 느껴지면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가장 가까운 보건소 및 구청 위생과에 연락합니다.
식품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구입한 가게의 영수증, 빈 용기, 포장지 등도 보관해 둡니다. 구토 물이 남아 있으면 보관합니다.
식중독의 응급조치
식중독에 걸린 것은 아닌가 라고 알아내는 것은 식후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이고 이때
같은 식사를 한 사람들이 같은 형태의 증상이 있으면 식중독일 확률이 매우 높으며 식중독은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때로는 목숨과
관계되는 중한 증상을 일으키는 때도 있으며 특히 저항력이 없는 유아나 고령자의 탈수 증상이나 구토를 동반하는 식중독에는 기관지내에 구토 물이
막히는 일이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식중독에 걸렸다고 느껴지면 의사의 진찰을 받은 후 가장 가까운 보건소 및 구청 위생과에
연락합니다.식품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구입한 가게의 영수증, 빈 용기, 포장지 등도 보관해 둡니다. 구토 물이 남아 있으면 보관합니다.
출처 : [기타] http://medicall.songdong.seoul.kr/C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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