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 배낭여행 이것만 알면 쉽다.
● 가장 먼저 정보센터를 찾는다.
역에 도착하면 숙소에 짐을 풀거나 역 근처 코인 락커에 짐을 넣고 가장 가벼운 상태로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는다. 방문 도시의 지도나 그 곳에서 열리는 행사,축제등의 정보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 지도는 늘 휴대 한다.
아무리 작은 도시라도 길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 그럴 때 지도는 가장 유요한 수단이 된다.
● 화장실은 가급적 페스트 푸드점을 이용한다.
화장실은 낯인은 멕도날드나 KFC 같은 패스트 푸드점을 이용 한다.
-유럽의 화장실은 거의 모두가 유료 다-
● 주말은 상점도 휴무다
상점은 대부분이 오전 9시~ 오후 5시 까지 영업 여, 주말에는 문을 닫는 곳이 많다. 때문에 슈퍼마켓에서 식생활을 해결해야 하는 배낭족은 금요일에 미리 주말 장을 봐야 한다. 또 평소에도 슈퍼마켓 보이면 반사적으로 배낭 채울 생각부터 해야한다.
● 물은 반듣이 사먹어라.
물은 한국과 달이 유럽은 대부분 석회질이 많아서 식용으로는 부적절 하다.
● 내짐은 내가 챙겨야 한다.
모든 휴대품은 직접 관해야 한다. 특히 공항이나, 호텔 로비 등에서 분실사고가 잦으며, 이탈리아
등지에서는 소매치가 극성이니 주의 해야 한다.
● 정숙을 요하는 관광지에서 옷차림에 신경쓰자
바티칸시국의 성 배드로 성당은 샌들,짧은 반바지나 소매 없는 셔츠등 노출이심한 옷을 입고 입장 할 수 없다. 가디건이나 자켓등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을 준비해야 한다.
2) 유럽 여행 반드시 가볼 곳
● 런던 = 뮤지컬 관람,런던 웨스트 엔드에는 50개 아싱의 극장이 있으며,피카달리 서커스와 레스터 스퀘어 주변의 뮤지컬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예액 구매 할 수 있다.
● 뮌헨 = 호프브로이 하우스,BMW 자동차 박물관
● 비엔나 =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궁전 중 하나만 쇤브른 궁전
출처 : http://eyetour.tistory.com/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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