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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지식/노하우

황사에 미리미리 준비하자!! ... 황사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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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예방법은

1. 외출을 최대한 자제
2. 외출 시에는 긴팔을 입고 선글라스나 스카프,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다!
3.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옅은 브라운 계열 UV차단 렌즈의 썬그라스를 착용한다!
4. 외출하고 돌아오면 얼굴과 손발은 물론 입 속까지 깨끗이 씻는다!
5.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습도를 유지
6. 집안청소를 자주하고 가능한 자주세탁 하여 섬유의 세균을 없애주어야 한다.
   (황사로 인해 신체나 섬유에 붙은 각종 세균이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아토세이프 섬유청정제를 사용하여 섬유의 균을 확실히 차단하여야 함)
7. 생활주변에 방치된 먼지와 토사를 제거
8. 세안 등은 이중 세안을 한다.


보너스로 황사철 피부관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황사가 발생하면 흙먼지가 대기를 황갈색으로 오염시켜 대기의 먼지량이 평균 4배나 증가하며 피부가 쉽게 지치고 생기를 잃음은 물론 가려움증, 따가움 등 피부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황사철에는 가능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으나 굳이 나가야 한다면 자외선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 페이스 파우더 등 꼼꼼히 바르고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부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해야 한다는 것.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며 스킨·보습 에센스·보습 크림·로션 등 기초 제품을 꼭 챙겨 발라 수분 균형을 유지한다. 황사는 입자가 작기 때문에 우리 피부 모공 깊숙이 침투하게 된다.
이를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심각한 피부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모공 구석구석 청소를 깨끗이 해야 한다. 또 날씨가 따뜻해지면 겨우내 닫혀있던 모공과 기름샘이 열리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따라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동시에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는 것.
여기에 황사먼지 등이 내려앉게 되면 피부균형은 깨지게 되고 심각한 피부트러블로 이어진다.
봄철 각질 제거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황사 발생시 외출방법

-모자, 썬글라스,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여 황사로부터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다.
-노출되는 피부에는 크림을 발라, 황사가 피부에 접촉하는 것을 최소화한다.
-차량운전시, 창문을 닫고 흡입공기 조절레버를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조작해 놓는다.

황사 발생시 귀가방법
-옷에 묻혀 있는 황사를 귀가 전에 털어낸다.
-황사에 노출된 모자, 썬글라스, 마스크, 장갑을 세탁한다.
-노출된 피부는 1차적으로 크렌징제를 사용하여 제거하고, 샤워 및 2중세안을 실시한다.
-씻어 낸 피부에 가볍게 스킨―로션―에센스―영양크림 등을 발라 준다.
-치아를 간단히 딱고, 물로 입안을 헹군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황사현상이 지속되면 제일 먼저 눈병환자가 급증하는데, 황사와 봄철의 건조한 공기는 자극성 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외출시, 보호안경이나, 썬글라스 등을 착용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고, 귀가후에는 식염수 등으로 세척해 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눈과 콧속을 깨끗이 씻어낸다.
증상이 발생할 경우에는 자가진단/치료를 삼가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비염

재채기가 계속되고 맑은 콧물이 흐르거나 코막힘 등이 주요증상이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수축제를 콧속에 뿌려주면 좋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기관지 천식

기관지가 약한 천식환자나 폐결핵 환자가 황사에 노출되면 호흡이 아주 곤란해지는 등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 알레르기성 천식은 알레르기 원인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기관지가 좁혀지는 과민반응 때문에 나타난다. 전문의를 찾아 치료해야 하며, 병원에서는 소염제와 기관지 수축을 완화하는 기관지확장제를 쓴다.
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가급적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외부의 황사가 들어올 수 있으므로 공기정화기로 정화를 시켜주어야 한다. 또 공기도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어야 한다.


피부관리


건조한 날씨,황사 등으로 실내공기는 건조하고 오염돼 있어 피부가 많이 상한다. 이때에는 화장보다는 세안이 중요하며, 촉촉한 피부관리를 위해 이중 세안을 하는 것은 필수이다. 크림이나 물 타입 등 피부특성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여 클렌징을 실시한 후 다시 비누로 씻는 철저한 이중 세안을 한다.
(세안시 자극성있게 피부를 문지르지 말고, 깨끗하고 미지근한 물로 여러번 헹구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스킨―로션―에센스―영양크림 순으로 바른다.



황사로 인한 각종 호홉기 질병에 대한 예방 !


후두염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가 변한다.
이땐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되도록 말을 많이 하지말고 담배 등 자극제의 사용을 삼간다.



알레르기성 비염

심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흐르는데,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를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 수축제를 콧속에 뿌리기도 한다.
황사는 가려움증이나 따가움,발진,발열 등 각종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건조한 날씨와 황사가 겹치면서 실내 공기가 오염돼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피부병

얼굴이 가렵고 열이 나거나 뾰루지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길 때는 식염수로 닦아내고
냉찜질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황사 먼지가 눈에 들어오면 각막과 결막의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막을 자극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각막 미란(찰과상),각막염 등을 일으킨다. 눈이 충혈되는 것은 물론 눈물이 많이 흐르고,
심하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다. 각막 표면이 벗겨져 심한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눈병을 예방하려면 ?

손과 눈을 깨끗이 하고,외출을 삼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외출할 일이 있을 땐 보안경을 끼고,
외출에서 돌아오면 손을 깨끗이 씻어 손에 남아있는 병원균에 의한 눈 손상을 예방한다.
눈에는 인공 누액을 자주 넣어준다. 인공누액은 항염증 성분을 비롯해 여러가지 유익한 성분이 들어있어
눈을 청결하게 하고 약간의 자극에도 상처받기 쉬운 각막과 결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눈을 밝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는 결명자차나 구기자차를 상시 복용하는 것도 황사 등
외부 자극이 많은 봄철 눈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국화차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를 완화시켜 주고,
감잎차는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 냉이나 호박,사과는 비타민A가 많아 건조한 날씨에 눈이 마르지 않게
보호해 준다

그럼 황사 조심하세요 !

출처 : 야후 지식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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