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에서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표현 그리고 띄어쓰기 많이 틀리는 맞춤법 1. ‘~이’와 ‘~히’ - 부사의 끝음절이 ‘이’로만 나는 경우 ① 명사나 부사 뒤 ② ‘ㅅ’ 받침이나 불규칙 용언의 어간 뒤 ③ ‘~하다’가 붙지 않는 용언 어간 뒤 예) 깨끗이 버젓이 틈틈이 일일이 번번이 가까이 곰곰이 누누이 - 부사의 끝음절에 ‘~히’가 붙는 경우 ① ‘~하다’가 붙은 어근 뒤 ② 어원적으로 ‘~하다’가 붙지는 않으나 본뜻에서 멀어져서 ‘히’로 발음이 굳어진 경우 예) 꾸준히 성급히 변변히 빈번히 솔직히 2. 든지 던지 - 지난 일을 나타내는 어미는 ‘~더라, 던지로’ 적는다 예) 그렇게 좋던가? 말을 아주 잘하던데! - 물건이나 일의 내용을 가리지 아니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의 어미는 ~든지로 적는다. 예) 배든지 사과든지, 끝내든지 말든지 3. ‘~으러’와.. 더보기 [나눔로또] 제 311회 로또 당첨번호 확인하기 ▶ (08. 11. 15추첨) [나눔로또] 제 311회 로또 당첨번호 확인하기 ▶ (08. 11. 15추첨) 오늘 저녁 SBS 로또 방송에서 결과 나오는데로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310회 로또 당첨결과 입니다. [나눔로또] 제 311회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등 당첨번호 : 4, 12, 24, 27, 28, 32 보너스 번호 : 10 당첨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 복권의 사회적 기능 사람은 누구나 어느 정도의 요행을 바라는 본능을 가지고 있다. 도박에 대한 충동도 이러한 본능에서 연유된다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사람들의 기대와 충동을 조직적으로 이용하여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유용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복권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 복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개개의 복권발행근거법이 제정되어 「사.. 더보기 자바스크립트 >> 라디오버튼 >> 체크상태 >> 검사방법 짜장 짬뽕 도움되시길 ... 즐거운 명절되세요...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105&eid=OY3TgKyzfZ0/YRz8O78dmi34scMKBX3Z&qb=tvO18L/AufbGsCC757/ruea5/Q==&pid=feWWMsoi5ThssvVQp8lsss--028056&sid=SRtQ4nLvGkkAABFWoRU 더보기 남자라면..이런 꿈 꼭 꾼다. 그리고.. 결말은.. 출처 : http://pann.empas.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3533038 더보기 김시향 vs 구잘 ‘미수다’ 구잘-레이싱모델 김시향 ‘물의 여인’ 발탁 출처 : http://pann.empas.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3383000 더보기 알집보다 강한 경상도 사투리의 압축률^^ 경상도사투리의 놀라운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를 나타낸다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 고다~~꾜쏵쌤(9:5) ▶ 저것은 무엇입니까? → 저기 뭐꼬?(2:1) ▶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할뱅교?(3:1) ▶ 저기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 → 자~~는 누꼬?(13:4) ▶ 그 아인 벌써 멀리 도망갔는걸! → 글마 토끼따(12:5) ▶ 니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내가 그러는 거지, 니가 안 그러는데 내가 왜 그러겠니? → 니 글카이 내 글카지, 니 안 글카믄 내 글카겠나?(31:18) ▶ 나 배고파!/밥 차려놨어! 밥 먹어! → 밥도!(2:1)/자! 무라!(8:3) ▶ 야! 저 녀석 구석에 처박어 → 점마, 공가라!(2:1) ▶ 어,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더보기 차별적인 성장과정으로 자소서를 시작하자 "성장과정을 혹시 ? 부모님 이야기로 시작하지 않나요 ?" 대부분의 기업의 자소서 첫 질문은 "성장 과정" 입니다. 성장 과정이라 ,, 친구들이나 후배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면 대체로 "성장과정 ? 그냥 무난했는데 ? " 라는 답을 하곤 합니다. 그 처럼 서류 심사를 할 때 보면 대부분의 지원자들의 성장 과정은 비슷비슷 합니다. 모든 자소서 질문들에는 숨은 의도가 있습니다. 괜히 취업 준비생을 괴롭히기 위해서 특정 형식을 갖춘 자소서를 쓰게 하지는 않는 것이지요. 그 의도를 잘 살피고 ,, 그에 맞는 자신만의 차별적인, 특별한 그리고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성장 과정으로 첫 시작을 잘 해야 합니다. 첫 질문에 대한 대답에 따라서 그 다음 질문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 '사람 마음'입니다. .. 더보기 이력서, 자기소개서 쓰는 법 1. 주민등록번호는 다 적지 마세요. 기업체에서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 등으로 받은 이력서들은 채용 후 버려집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지원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민등록번호가 적힌 이력서를 그냥 마구 휴지통에 버립니다. 세단기를 사용해서 파쇄하거나 따로 소각해야 함에도 그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럴 경우 유출된 주민등록번호는 언제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다. 게다가 간혹 그 업체의 직원 가운데 나쁜 마음을 먹은 사람이 그 주민등록번호를 악용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게임사이트나 성인사이트에 그 주민번호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럼 주민등록번호를 적지 말아야 할까요? 안 적으면 업체측의 괘씸죄에 해당되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 더보기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3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