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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는 사람의 특징 거짓말하는 사람의 특징 1.목소리가 가늘어 지고 떠림이 있다. 2.억양이 고르지 못하고 탁해진다. 3.의외로 오버하는 제스처가 보인다. 4.말이 많아진다. 5.말리 느려지거나 저음이 되는 경우가 있다. 6.시선의 방향에 흔들림이 있다. 7.불필요한 손동작과 시선변동,신체움직임이 있다. 8.얼굴빛이 변하거나 딱딱해진다. 9.대화내용에 일관성이 없어지고 중구난방이 된다. 10.의연해지려고 자신을 자주 추수린다. 11.목소리를 가다듬으며,깊은 호흡을 한다. 12."믿어달라"는 말과 "정말이다."라는 말을 자주 반복한다. 13.자신도 모르게 소설을 쓴다.거짓말은 거짓말을 낳으니까.??? 14.주위사람을 들멱이며 화제 변화를 시도한다. 15.침묵이 길어지고 괜히 진지해져 보이려고 한다. 16.화를 버럭내거나,기분.. 더보기
[바나나걸] 이현지 사진모음 [바나나걸] 이현지 사진모음 더보기
[사이다-안나의 실수] 홍진영 프로필 홍진영 (탤런트:가수) 출생 : 1985년 8월 9일 신체 : 167cm, 45kg, 혈액형 A형 소속그룹 : 스완 (김연지,한지나,허윤미,홍진영) 소속사 : 포라시아 데뷔 : 2007년 스완 디지털 싱글 앨범 [Booming SWANS!] 취미 : 뮤지컬, 노래, 음악감상, 운동 [사이트] 미니홈피 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 TV 프로그램 : 연개소문(SBS,2006) 영화 : 누가 그녀와 잤을까?((주)태원F&M,2006) 기타 : * 연극 : 아름다시민,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다 * 뮤지컬 : 로빈훗과 친구들 더보기
[삼국지] 촉의 오호대장군. 촉의 오호대장군. 촉의 오호대장군은 작가의 가상관직입니다. 당시 삼국시대에는 한나라의 장군호를 계승하여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시의 과직으로는, 승상(丞相);-중앙정부의 최고행정장관,위에서는 사도,상국으로 개칭,오와 촉 모두 설치. 사마(司馬);-군사 담당으로 각 부문에 설치 된다.대사마는 군사의 최고지휘관이다. 장군호(將軍號). 장군은 '군을 이끈다'는 말이다. 춘추시대에 시작되어 점차 사마를 대신하는 군사 지휘관을 명칭하게 되며,한나라는 대장군,표기장군,거기장군,위장군 등 4장군을 설치하고 그밖에 전,후,우,좌장군,나아가 경우에 따라 장군호가 붙여진다. 후한,삼국시대가 되면 고급관료는 모두 무슨 장군직을 총괄하여 잡호장군이라고 하는데,이것은 문자의 의미에 부합하여 붙여진 것이 많다. 한(漢)의 4장군... 더보기
공공기관 직원 연봉 상위 20위 공공기관 직원 연봉 상위 20위 더보기
[삼국지] 제갈량의 출사표 2개 出師表(출사표) - 諸葛亮(제갈량)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 , 今天下三分, 益州罷 , 선제창업미반, 이중도붕조, 금천하삼분, 익주파폐, 선제(유비)께서 왕업을 시작하신 지 아직 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는데 중도에서 돌아가시고, 이제 천하가 셋으로 나뉘었는데 익주가 오랜 싸움으로 지쳐 있으니, 此誠危急存亡之秋也. 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志之士, 忘身於外者, 차성위급존망지추야. 연시위지신, 불해어내, 충지지사, 망신어외자, 이는 진실로 위급하여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모시고 지키는 신하들이 (궁중)안에서 게으르지 않고 충성스런 뜻이 있는 무사들이 밖에서 자기 몸을 잊고서 애쓰는 것은, 蓋追先帝之殊遇, 欲報之於陛下也. 誠宜開張聖聽, 以光先帝遺德, 개추선제지수우, 욕보지어폐하야. 성의개장성청, .. 더보기
[KBS: 사이다: 안나의 실수(홍진영)] 프로그램 소개 (기획의도, 코너소개) / MC소개 / 미리보기 / 다시보기 [KBS: 사이다] 프로그램 소개 기획의도 “캬~ 시원하다!” 일요일 아침의 상큼한 청량제, 사이다!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공감의 세계를 펼친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다 모아’ 펼치는 본격 공감버라이어티 ‘사이다’는 바로 우리 주변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봤지만 눈여겨보지 않았던 생활 속 장면들을 발굴함으로써,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곁에 있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아 본다. . 코너소개 '맞아, 맞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생활 속 공감 상황 20개를 모았다. 가만히 보다보면 어느새 스며드는 공감의 기운! 대한민국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그 안에서 웃음을 찾는다. 사랑스러운 실수투성이 비서, 안나! 그녀가 하루 동안 벌이는 30여 가지의 실수담! 실제로 일어난 .. 더보기
[KBS2 '샴페인-샴페인 토크'] 김보민 "김남일 문자 일일이 다 확인해요" '김보민, 김남일 문자는 내 손안에!' 아나운서 김보민이 남편 김남일의 문자를 확인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KBS2 '샴페인-샴페인 토크'에 출연한 김보민은 부부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난 귀찮다고 생각할 정도로 남편 문자를 확인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문자 보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우리 가정을 위해서라도 일부러 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내가 문자를 확인하는 모습 자체가 나도 싫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만 가정이 편안해 진다는 생각에 보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보민의 이런 행동에 김남일은 "나를 못 믿느냐"라고 질문한다고 한다. 하지만 김보민은 "믿음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별개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달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의 MC 신동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