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자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빈자들의 습관 7가지 1. 책임을 타인에게 넘긴다. 세상 모든 바보들은 남 탓만 한다. 재테크 실패자도 마찬가지이다. 실패자는 자신의 잘못이나 부족함을 인정하는 대신 남 탓만 한다. " 그놈의 증권사 직원 때문에 손해 봤어" " 그놈의 부동산 중개업자의 꼬임에 빠져서 손해 봤어" " 엉터리 부동산 전문가 말만 믿어서 손해 봤어" " 투기꾼 때문에 집값이 올라" 라고...... 이런 실패자들은 정작 중요한 자신의 판단력을 개선하려하기 보다는 남 탓으로만 돌리기에 향후에도 똑같은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2. 말만 한다. 새벽에 양재천이나 대모산에 올라가면 기업의 CEO나 부자들 즉 나름대로 성공의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이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게 우연이 아니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 1.. 더보기
시대를 제대로 읽으면 돈이 보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남과 비교해서 잘살아야 한다는 열망이 크다. 물질 만능이 아닌 물질이 지배하는 시대이기에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기본 욕구이다. 선진 사회로 발전하는 이 시기는 투자를 익히며 부를 창출해 나갈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시대를 파악하고 부자가 되는 길을 찾아본다. 올해는 임자년 쥐의 해이다. 누군가는 ‘강한 쥐의 해’라고도 표현한다. 쥐는 부지런히 일하고, 앞으로 닥칠 지진이나 재난에 대한 직감력과 예지력이 뛰어나다. 그렇기에 올해는 성실히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각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기대를 해본다. 새로운 대통령은 나라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내놓을 것이며, 국가의 2008년도 살림살이가 새롭게 시작될 것이다. 나라가 재정비를 .. 더보기
신입사원 부자되기 5계명 "자신의 재무목표 확실히 정하고 기간별 포트폴리오 수립하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적절한 투자를 통해 이를 불리지 않으면 시간의 흐름과 인플레로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부모님이 주던 용돈이나 아르바이트 수입에 의존하던 학생 신분에서 벗어나 고정 수입을 갖게 된 만큼 의식과 행태도 달라져야 한다. 뚜렷한 목표를 세우되 우직한 자세로 이를 실천해야 한다.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상당 규모의 재산을 축적할 수 있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새내기 직장인 재테크 5계명이다. ◇기간별 포트폴리오 수립 ‘필수’=우선 자신의 재무 목표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 그저 ‘많이 벌면 벌수록 좋다’, ‘여윳돈을 남들 하듯 불리고 싶다’는 식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