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폭스바겐이 개발한 1L 라는 자동차인데요.
이 자동차 엄청난 저연비를 자랑합니다. 1리터에 100km를 갈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것은 자동차 차체의 총중량이 290kg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차가 연비가 22 인데반해 이차는 89정도가 되네요.
뭐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차에 비해서도 무척 좁은 실내공간이 걱정이 되긴하네요.
출퇴근만 하는 분이라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이 자동차 엄청난 저연비를 자랑합니다. 1리터에 100km를 갈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것은 자동차 차체의 총중량이 290kg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차가 연비가 22 인데반해 이차는 89정도가 되네요.
뭐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차에 비해서도 무척 좁은 실내공간이 걱정이 되긴하네요.
출퇴근만 하는 분이라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2010년쯤에 시장에 내놓겠다고 하는데요.
독일·폭스바겐회 사가 개발한 가솔린1리터로100km달릴 수 있는 저연비차 「1L」(은)는
2010해에 시장에 나타나는 것에 완만한 것 같습니다.
차체의 총중량을290kg에 억제한 다음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어, 가솔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일지도 모릅니다.
2010해에 시장에 나타나는 것에 완만한 것 같습니다.
차체의 총중량을290kg에 억제한 다음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어, 가솔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희소식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차는 최근에 개발된것이 아니고 2002년에 개발되어서 230km를 2.1리터로 주행하였고,
그동안 묵혀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고유가문제로 시장에 내놓으려는듯 하네요.
이 차는 페인트무게까지 줄이기위해 탄소섬유 피막으로 외장처리를 하고
프레임은 마그네슘소재로 브레이크는 알루미늄 그리고 휠은 탄소섬유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후방을 보기위한 미러는 없고 카메라와 액정으로 후방과 측방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프레임은 마그네슘소재로 브레이크는 알루미늄 그리고 휠은 탄소섬유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은 후방을 보기위한 미러는 없고 카메라와 액정으로 후방과 측방상황을 볼수 있습니다.
탑승인원은 2명 탱크용량은 약 7리터 만땅 채우면 644km를 주행할수 있습니다.
한번 만땅채우고 부산까지 가고도 남겠는데요. 최고속도는 120km입니다. 하지만 고속주행을 하면
연비가 떨어지니 경제속도로 달려야 할것입니다.
'자동차/기계 >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식용유로 바이오디젤(Bio-Diesel) 만드는 방법 (0) | 2009.01.09 |
---|---|
겨울철 자동차 타이어 체인 종류 / 체인 감는 법 (0) | 2008.12.29 |
제네시스(GENESIS) 쿠페 출시 (사진:내외부모습,스펙,영상) (2) | 2008.04.28 |
에도 컴피티션, 페라리 599GTB 에어로파츠 공개 (0) | 2008.04.27 |
타이어 무늬의 비밀 (0) | 200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