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바람둥이가 알려준 여자를 꼬시는 6가지 방법!!
[다양한 소재로 공략하라]
우리 모두는 권태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여성을 권태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성들이 바라는 다양한 소재를 이야기해 '작업'하라.
내 경우는 여성은 모험을 즐기고 싶어한다는 것이 첫번째 '가정'. 여성들이 좋아하는 시를 읽거나, 미술작품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들어보면 항상 로맨스와 모험, 음모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자신의 '컨셉'을 파악하라]
'컨셉'을 확인한 뒤 일관된 이미지대로 행동해야 한다. 나는 '어설픈 바람둥이' 이미지가 어울린다. 때문에 어색한 바람둥이처럼 머리를 하고, 어색한 바람둥이처럼 말하고, 어색한 바람둥이처럼 행동한다.
[싱글들이 자주 가는 술집이나 클럽은 피하라]
인간으로서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장소에서의 만남은 좋지 않다. 차라리 길이나 버스정류장, 심지어는 산 등에서 헌팅을 하는 것이 낫다.
[절대 솔직해지지 마라]
여자에게 다가가 "나랑 잘래요?"라고 말하는 것은 폭탄을 터뜨리는 것과 같다. 여자를 유혹하는 데 필요한 것은 '천천히 조금씩 정복해 나가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관심을 가져라]
현 시대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지금 화제가 되고 이슈가 되는 일에 대해 알고 있다. 일단 "저랑 얘기하실래요?" "잠깐 얘기하고 싶은데요" 등으로 말문을 연 뒤 '말빨'로 끊임없이 대화 주제를 만들어내면 된다.
[용기를 가져라.]
상대여성은 남성에 대해, 남성이 원하는 것에 대해 알고 있다. 여성들은 자신의 미모를 남들이 알아주는 것을 은근히 즐긴다. 외모에 겁먹을 필요없다. 우리는 모두 떠돌아 다니며 죽을 때를 기다리는 자연이 만든 산물일 뿐이다.
'사랑/행복/남여 > 남과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가 말하는 이런 여자 사귀지마라 (0) | 2008.02.02 |
---|---|
남자들이 말하는 추한 여자 (0) | 2008.01.27 |
남자에게 다가서는 ‘빈틈’ 매력 어필 법 (0) | 2008.01.26 |
첫눈에 쏙 들어온 이상형.. 내 애인으로 만들기 (0) | 2008.01.17 |
나에게 Feel이 딱 꽃히게 하는 별별 테크닉 (0) | 2008.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