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 에티켓이 꽝인 여자 바지와 티셔츠 사이로 코르셋이 보일 때 |
몸매 커버해 보겠다고 코르셋 챙겨 입은 이 여자, 앞모습은 거의 환상적이다. 말 그대로 쭉쭉빵빵, 똥배하나 없다. 적날하게 보인다면? |
지하철에서 입 벌리고 자는 여자 |
정말 추하다. 아무리 호감이 갔던 여자라도 입 벌리고 자는 모습은 절대 예쁘지 않다. '짜증나게' 된다. |
여자가 더 매력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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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 짠순이는 no no no no no~ |
돈에 민감한 여자 알뜰살뜰해서 보기 좋다고? 여자가 돈에 민감하면 남자가 짜증나기 마련이다. 안 그래도 데이트 비용 때문에 스트레스 팍팍 받는데 여자친구까지 돈에 민감하면 한마디로 정 떨어진다. 장영자 아줌마처럼 '큰' 손은 아니더라도 '적당한' 손은 되자. |
멀쩡한 여자가 심하게 물건 깎을 때 |
얼굴과 매치 안 되는 '깨는' 행동은 사람을 황당하게 한다. 눈살 한 번 찌푸리고 지나가지만 정말 청순하게 생긴 여자가 백원 깎으려고 흥분하면 솔직히 황당하고 어이없다. 더구나 이런 여자들의 특징은 절대 남 의식 안 하고 민망할 정도로 물건 가격을 깎는다는 사실. 아껴야 잘 산다는 지론은 칭찬할 만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도 돌아가야 할 것 아닌가. 더구나 돈 천원 없다고 굶어 죽는 거 절대 아니다. |
style . 레벨 미달인 여자 |
억지로 다리 꼬는 뚱뚱한 여자 |
솔직히 여자가 봐도 웃음 나온 것이다. 남자들은 말한다, 뚱뚱한 것도 용서 못 하는데 억지로 다리 꼬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은 남자의 인내를 시험하는 것이라고. 툭 까놓고 말해서 솔직히 뚱뚱하면 다리 꼬기도 힘들다. |
시집 보내 달라는 노골적인 노처녀 두말 할 것도 없이 추하다. |
style . 밝히는 여자 |
나이트에서 이리저리 눈치보는 여자 나이트에서는 자연스러운 게 최고다. 헌데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조바심 내는 여자는 정말 재수없다. 이마에 '하룻밤 즐기요~'라고 써 있는 그녀, 웨이터들은 말한다 |
남자를 너무 밝힐 때 |
남자건 여자건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태초부터 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져서 누군들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리. 하지만 적당히 관심을 보이면 매력적이만 너무 밝히면 추하다. 뭐든 심한 것은 덜한 것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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