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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웰빙/건강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생활 습관!
 
위의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당신의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지수이다. 몇 가지 생활습관만 바꾸어도 당신의 위, 건강해질 수 있다.
 
 
1 정확하고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유지한다. 과식이나 야식은 금물이다. 식사를 거르는 행동은 신체에 스트레스 물질 생성을 증가시켜 오히려 위장 질환을 악화시키므로 속이 불편할 때에는 금식보다는 죽처럼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위를 달래준다.

2 인스턴트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소화하기 힘든 기름기 많은 음식은 피하고, 균형 있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도록 한다. 양배추즙이나 찹쌀, 마 등 위장을 강화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3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충분한 수분과 섬유질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증상인 변비 예방에 중요한 요소이다. 섬유질은 하루 25g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4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 차. 팝콘, 초콜릿 등은 피하도록 한다. 카페인은 스트레스 반응처럼 위장 기능의 변화를 유발시킬 수 있다.

5 식사 후 곧바로 업무를 시작하는 것보다 가볍게 걷거나 짧게라도 움직이는 게 좋다.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도 위장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이다.


6 업무적인 스트레스 외에도 기타 다른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퇴근 후 여가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법을 각자 찾아보도록 한다.

7 음주와 흡연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염, 위궤양 등의 원인이 되므로, 심한 음주와 흡연은 금한다.


8 아침식사는 거르지 말자.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많이 먹게 되며, 과식은 소화불량이나 위식도 역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9 음식은 최소 20번씩 꼭꼭 씹어 먹는다. 잘 씹지않으면 위와 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10 위장병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더부룩함과 같은 증상을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증상이 2주 이상 계속될 시에는 빨리 진료를 받아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 하는 것이 좋다.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법2!!


 

1. 아침식사는 꼭 챙겨야
아침식사를 거르면 위액의 분비로 인해 위점막을 자극하게 되어 위를 상하게 된다. 아침을 거르는 것이 습관화되면 위궤양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아침식사는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2. 조금 더 먹고 싶을 때 수저를 놓아야
포식, 과식하는 것보다 위속에 조금 공간을 남겨두면 음식물과 위액이 골고루 섞여 소화작용이 잘된다.


3. 야식은 조금만, 야식 후 잠은 2시간 뒤에
밤참이나 밤늦게 식사를 하고 자면 무엇보다도 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위장에도 밤에는 위산분비를 줄이기 때문에 이것이 반복되면 위염이 걸리기 쉽다. 부득이 늦은 밤에 식사를 하게 될 때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조금만 먹고 식사후 적어도 2시간 후에 잠자리에 든다.


4.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게
너무 차거나 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 겨자/후추/생마늘 등 위에 자극을 주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급성귀염이나 궤양/위암을 촉진하게 된다. 적당한 정도는 몸에 좋으나 지나치면 좋지 않다. 특히 봄, 가을에는 위액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이 음식들을 삼가는 것이 좋다.


5. 공복의 커피, 탄산음료는 금물
커피나 탄산음료는 위액을 증가시키므로 빈속에는 먹지 않아야 한다. 특히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금해야 한다.


6. 규칙적인 생활, 충분한 수면
위장이 원활하게 운동하고 제 기능을 다 발휘할 수 있도록 하려면 여유 있는 휴식과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한다.


7. 술은 기름진 안주와 함께
적당한 알콜은 혈액순환과 식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과음은 위점막을 자극하여 급성위염을 일으키기 쉽고 간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때문에 빈 속의 과음은 피하고 술을 마실때는 기름진 안주로 위점막을 감싸주는 것이 좋다.


8. 지나친 흡연은 위에 부담
니코틴은 타액(침)에 녹으므로 담배를 피우면 타액과 함께 흘러 들어가 위점막을 자극한다. 특히 빈속의 흡연은 아주 해로우므로 삼가야 한다.


9. 적당한 운동으로 위장기능 활성화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즉 걷기나 계단 이용하기 등 몸을 자주 움직여 위장기능 활성화를 돕는다.


10. 취미활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위산분비가 촉진되어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된다. 위장 건강을 위해서는 쌓인 스트레스를 제때에 풀어 주는 것이 좋다. 폭 넓은 취미생활을 통해 푸는게 바람직하다.

출처 :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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