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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눈물셀카 배슬기 눈물 흘리는 사진 참 아름답게도 찍으셨네여 저렇게 예쁜 눈물은 어떻게 나오는거야 대체 !!! 눈물 셀카 ~ 연예인이니까 찍는거겠져 일반인이 찍으면 찌질이 소리 듣겠음. ... 이런 거 찍으면 안 부끄럽나봐 ;;; 다른 눈물 셀카 ㅋㅋ 구혜선 유명한 눈물셀카 ㅋ 강은비도! 김옥빈은 좀 무섭당 채연 쌩얼 눈물 ~~ 더보기
김희선 신혼여행 수영복 사진 공개 김희선 신혼여행 사진 공개됐네요 그런데 사진은 다 남편이 찍어준거겠죠 ~ 그래도 그렇지 ㅋㅋㅋ 꼭 혼자 여행 갔다온 사람처럼 김희선 혼자 찍은 사진만 있네요 ; ㅋㅋ 남편은 반 잘리고 모자쓴 옆모습만 초라하게~ ㅎㅎ 둘이 사이좋게 찍은 사진도 보고싶네요 김희선씨! 더보기
소녀시대 화보촬영 현장 아름다워라~~~ 더보기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의 전설 (산토리니 섬) 산토리니(Santorini-그리스식 발음:산도리니)의 정식 이름은 티라(Thira)이다. 기원전 1450년경 화산폭발로 생겨났으며, 그 덕분에 깎아지른 듯한 높은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한 하얀 집들은 아주 특이한 인상을 남긴다. 실제로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아틀란티스 대륙의 일부라는 추측이 있는 이 섬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하며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그리스하면 산토리니가 연상될 정도로 익숙한 풍경이지만 실제로 이 섬엔 남다른 사연이 있다. 바로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에 얽힌 전설 때문. ▣ 전설의 땅, 그 흔적을 찾아서 실제로 산토리니는 가라앉은 화산의 일부이고 지금도 화산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에게해의 폼페이'리고 알려진 갈리스테 섬의 고대 도시 유적을.. 더보기
값비싸지 않은 호사, 풍만한 휴식,- [말레지아,랑카위] 감동이 있는 경치, 꿈꾸듯 나른한 휴식, 그리고 저렴한 쇼핑의 즐거움,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최고의 휴식을 원한다면 주저 없이 열대의 낙원 랑카위를 권하고 싶다.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에서 비행기로 50분 정도면 닿는 랑카위는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 99개의 섬과 썰물 때만 드러나는 5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 섬들은 제각기 태고 때부터 내려오는 전설과 환상적인 비경을 간직하고 있어 일상 탈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유혹의 손길을 내민다. 발 닿는 곳마다 깃든 전설들 랑카위는 말레이시아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는 마하티르 전 총리의 고향인 케다 주에 있다. 마하티르 전 총리는 자신을 키워준 땅에 대한 보답으로 고향을 최고의 리조트로 만들었다. 사실 랑카위는 그저그런 섬들의 군락에 지나지 않았는데.. 더보기
백야의 낭만이 있는 빛의 도시, - [상트페테르부르크] 러시아에서 왔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내게 하는 질문은 한결같다. 도대체 그곳의 겨울은 얼마나 긴가 하는 것이다. 북방은 일년 내내 겨울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탓이다. 러시아에도 한국과 같은 사계절이 있다. 다만 러시아의 여름은 한국처럼 무덥지 않을 뿐이다. 기분 좋을 만큼 상쾌한 것이 한국의 가을과 비슷하다고 할까. 그래서 외국인들은 러시아에서 가장 매력 있는 계절을 여름으로 꼽는다. 기후 현상을 넘어 문화가 된 백야 러시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대해 얘기할까 한다. 러시아 제2의 도시로 300여 년 동안 제정 러시아의 수도로 위용을 자랑했던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기원은 1703년 표트르 1세가 러시아 절대 왕정의 새로운 수도를 건설하기로 하고.. 더보기
인천국제공항 구석구석 알찬 이용법 “줄 서지 마세요. 셀프 티케팅 하세요” 지난 4월 25일 서비스가 개시된 ‘공용 셀프 체크인 단말기’ 는 비자 면제 국가에 가는 전자 항공권이용객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항공사의 체크인 시스템에 접속, 좌석 배정 및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장치다. 긴 줄이 늘어선 체크인 카운터에서 기운 빼지 마시고 무인 발권기로 좌석도 손수 고르는 기쁨을 느껴보시길. “핸드폰 무료 충전 하세요” 여행 기간 동안 꺼둔 핸드폰이 방전되어 켜지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땐 B, J 체크인 아일랜드 뒤쪽과 면세 지역 24번, 41번 게이트 부근에 핸드폰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부스를 적극 이용하라. “인터넷, 팩스, 복사 다 됩니다” 공항에 네 군데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는 인터넷뿐 아니라 팩스, 복사, 프린트 등 간단한 .. 더보기
유럽 배낭 여행 노하우 1) 유럽 배낭여행 이것만 알면 쉽다. ● 가장 먼저 정보센터를 찾는다. 역에 도착하면 숙소에 짐을 풀거나 역 근처 코인 락커에 짐을 넣고 가장 가벼운 상태로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는다. 방문 도시의 지도나 그 곳에서 열리는 행사,축제등의 정보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 지도는 늘 휴대 한다. 아무리 작은 도시라도 길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 그럴 때 지도는 가장 유요한 수단이 된다. ● 화장실은 가급적 페스트 푸드점을 이용한다. 화장실은 낯인은 멕도날드나 KFC 같은 패스트 푸드점을 이용 한다. -유럽의 화장실은 거의 모두가 유료 다- ● 주말은 상점도 휴무다 상점은 대부분이 오전 9시~ 오후 5시 까지 영업 여, 주말에는 문을 닫는 곳이 많다. 때문에 슈퍼마켓에서 식생활을 해결해야 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