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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술 잘하는 병원 공개합니다" 내가 앓고 있는 질환을 잘 고치기로 소문난 병원은 어딜까 궁금하신 적 많으시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요 7개 질환의 수술 경험이 많은 병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수술로 기술이 축적된 병원인 만큼 믿고 사용해도 된다는 의미인데요. 백혈병 골수 이식의 경우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과 고대의료원이 선정됐습니다. 위암에는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과 건국대 병원이, 췌장암은 경희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습니다. 또 식도암은 서울대병원, 관상동맥수술은 한림대 강동성심병원이 선정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수술건수를 기준으로 평가를 했는데요. 수술을 많이 할수록 경험이 축적되고 의사는 물론 관련 인력들이 숙달돼 수술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설명입니다. 의료기관별 자세한 정보는 심평원 홈페.. 더보기
각종 민원서류(주민등록표등록(초본)) 인터넷 발급은 어디서 받나요? 인터넷 사이트 통합전자민원창구 전자민원 G4C(http://www.egov.go.kr)에서 가입후 발급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표등록(초본)외 다수 발급가능. 더보기
성공하는 경력(커리어)과 실패하는 경력(커리어)의 7가지 기준 이른바 직업세계의 전문분야에서 일하다 보니 수많은 인재를 접하게 된다. 수만통에 달하는 이력서, 경력소개서를 살펴보면 인생사의 단면들을 그대로 보게 된다. 어떤 책에도 없는 다양한 이력과 경력들이 그것이다. 커리어(경력)이라는 것이 한 사람의 일에 관한 역사이고 보면 인생이 고비마다에서 갈림길이 있었음을 보게된다. 과연 성공한 커리와 실패한 커리어는 무엇에서 차이가 나는 것일까? 성공한 커리어를 위한 어떤 법칙이나 규칙같은 것이 있을까? 많은 인재들의 이력서와 인터뷰에서 발견한 7가지의 기준을 알아본다. 첫째, 목표와 비전이 있는가? 그 목표가 구체적이고 명확한가? 성공한 커리어를 운영하는 사람은 예외 없이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이 있다. 목표와 비전은 단계와 시기마다 발전, 변화될 수 있고 성숙.. 더보기
그래도 투표를 해야하는 5가지 이유 “사상최악의 대통령 선거” “정책 선거 실종” “찍을 사람이 없다” 이번 대선을 보고 이런 불평을 하지 않을 유권자가 누가 있겠는가. 그래도 우리는 이 나라의 백성된 의무이자 권리를 신성하게 행사해야한다. 왜? 그 이유를,대선 현장을 뛰면서 후보와 정치인들의 면목을 지켜본 대학생 기자들에게 들어본다. “젊기 때문에,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선 특히 젊은이들이 반드시 투표해야한다. 이유는 두가지다. 첫째, 투표는 개인주의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젊은 사람들이 자기 일에만 신경쓰고 대통령이니 정치니 하는 큰 일에는 무관심하다고들 비판한다. 개인주의 성향이라 그렇다고 한다. 게다가 투표는 지극히 개인적인 행동이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투표장에 가더라도 기표는 반드시 혼자 기표소에 들어가서 해야한다.. 더보기
"X-mas 선물 뭘로 하지?"…가장 받고싶은 선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구 도심 거리의 가로수에 빨강·노랑·초록색 등으로 장식된 눈꽃등이 불을 밝혔다. 매년 이맘때면 전 세계가 성탄 트리를 장식한 가운데 다양한 축제를 즐기고 마음의 선물을 주고받으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특히 마음속의 산타클로스가 전해주는 선물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신비롭고 마음 설레게 하는 것. 만약 자신이 산타클로스라면 연인이나 가족들에게 어떤 선물을 챙겨줄까. ◆연령대별, 성별 선호 상품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2004~2006년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객들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구매력과 선호상품군을 분석한 결과 ▷20대=구매비중 14%에 피혁잡화·화장품·구두 ▷30대=32%에 식품·화장품·유아 ▷40대=30%에 화장품·이지캐주얼·농산 ▷50대=17%에 농산·건강·냉장 ▷60대.. 더보기
5,000만원 있으면 2억5,000만원짜리 집 산다 ■ 모기지보험 활용해 내집마련하기 비투기지역무주택·1가구1주택자한해, 전용면적 85㎡이하 집값의 80%까지 대출, 치솟는 금리는 부담…상환능력 고려해야 최근 결혼을 앞둔 회사원 손대기 힘들 정도로 치솟는 금리로 원금상환과 대출이자에 부담은 미리 감안해야 한다. 은행권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한달 새 0.32%포인트나 급등했고 고정금리부 대출 금리도 9%를 넘어섰다. 이처럼 시중금리가 치솟고 있어 금리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 추가적 보험료 부담까지 떠안아야 한다. 집값의 80%까지 대출을 받기 때문에 원금 상환 부담도 상당하다. 자신의 소득 수준에 비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지 잘 파악한 뒤 대출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늘어난.. 더보기
[광고상품 용어] CPC, CPS, CPA, CPM 블로그하나 운영하면서 돈벌기가 쉽지않다.. 돈을 벌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까 돈이 벌리는 사람도 있다.. 물론 나의 경우는 전자 후자도 아니다... 남들이 블로그하면서 돈을 번다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니 기왕 블로그 운영하면서 용돈벌이라도 하면 좋겠지라는 막연한 생각만 있다.. . 광고 모델중에는 CPC, CPM, CPS, CPA 등의 광고상품이 있다. . CPC의 경우는 클릭당 비용을 받는 즉,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 애드클릭스 그리고 오버추어 키워드 광고상품이다.. 그리고 CPM은 임프레션(PV)기반으로 노출을 보장하는 즉, 포털에서 많이 보이는 디스플레이(배너) 광고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CPS는 판매당(sales) 떨어지는 수수료 .. 더보기
소득 4분의 1이 세금…세제 알수록 ‘돈’ 재산을 불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온갖 애를 쓴다. ‘투자의 시대’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로 재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게 사실이다. 지출을 줄이는 데에도 열심이다. 알뜰살뜰 절약하고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적지 않은 이유다. 지출을 줄이는 데 매우 큰 효과가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세금 절약이다. 세금은 일반적인 가계의 경우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세청이 거둬들인 세수는 총 130조 원을 웃돈다. 같은 해 국내총소득(GDI)이 691조 원이었다. 소득의 약 19%가 세금으로 나가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지방세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