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식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기청정기 보다 더 좋은 "독 먹는 식물들" 작은 화분 식물 하나가 집 안의 악취와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담배 연기나 각종 인테리어 마감재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화학 가스 등을 제거하는 능력은 웬만한 공기 청정기 수준이다. ①국화(Chrysanthemum) ‘굳은 절개’라는 꽃말이 있는 국화는 공기 중의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화장실에 두는 것이 가장 효용성이 높은데,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잘 자라므로 평소엔 창가에 두었다가 볼 일(?) 볼 때 욕실로 옮기는 방법을 취한다.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화분 관리 방법. ♠ 적당한 장소: 욕실 ②스파디 필룸(Peace Lily) 일정 온도만 유지되면 하얀색 꽃대가 일년 내내 올라오는 스파디 필룸은 매니큐어 제거제나 다른 뷰티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인 아세톤을 흡수한.. 더보기 애완견 교육시키기 애견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 잘못 알려진 상식 ① : 개에게 검은 점이 있으면 이는 순종이라는 증거이다. 실제 개의 검은 색은 멜라닌이라 불리는 색소로 이는 세포에 이 물질 형성에 기인한 것입니다. 이는 우리 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갖고 있는 몽고반점 같은 것일 따름이지 순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 알려진 상식 ② : 강아지가 우유를 많이 마시면 기생충이 생긴다. 실제 개가 우유를 마신다고 기생충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는 지방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으로, 적정량 이상을 마실 경우 설사를 하는 경우는 흔히 발생합니다. 어린 강아지에게 기생충이 많은 것은 우유를 마시기 때문이 아니고 임신 중 혹은 모유를 먹는 동안 기생충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잘못 알려진 상식 ③ : 강아지의 뼈를 튼튼하.. 더보기 강아지의 임신과 출산 ★발정의 주기와 특징 * 발정의 주기와 특징 - 발정이란 암캐가 교배 가능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시기는 개체마다 차이가 있는데, 빠른 개는 약 5개월, 늦은 개라도 1년 반 정도면 도래한다. 평균해서 7~10개월경이 표준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안정을 찾지 못하고 빈번히 배뇨를 하게 된다. 때로는 '마운팅'일고 해서 허리를 눌러 움직이는 수캐가 하는 듯한 동작을 보인다. 한층 뚜렷한 특징은 국부가 부어 암적색의 점액 상태의 액체가 나온다. 이 액체는 점점 선홍색의 출혈로 변해 점액 상태의 월경이 된다. 그러나 출혈하는 동안은 아직 수캐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가장 교배하기에 좋은 시기는 발정이 시작되고 10~12일째다. 꼬리에 조금만 닿아도 즉각 꼬리를 들어 받아들이려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더보기 햄스터에 관한 모든 것 * 기르기 전에 알아야 할 중요 사항 당신이 햄스터를 기른다면, 매일 케이지를 깨끗하게 돌봐주고, 신선한 먹이를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아주 잠깐의 시간과 노동을 필요로 하며, 햄스터를 건강하게 기르기 위해 해야 할 의무입니다. 햄스터 케이지는 그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잠을 잘 수 있는 조용한 장소에 두어야 합니다. 햄스터는 야행성이라 대개 낮에는 잠을 자고 밤이 되어서야 활동을 시작합니다. 곤히 잠자는 햄스터를 깨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햄스터를 너무 귀찮게 하여 스트레스를 주면 안됩니다. 그러한 일을 계속하면 햄스터의 수명이 점점 줄어든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햄스터는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계속 만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각에 햄스터를 접촉하는 것이 햄스터를 길들이는 가장.. 더보기 키 1m 안되는 ‘호빗족’ 말 무리 등장 지난 26일 중국 광저우(廣州)동물원에 키가 채 1m도 되지 않는 일명 ‘호빗족’ 말 무리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바오아이마’(德保矮馬)라고 불리는 이 말은 중국 광시(廣西)성 더바오(德保)현에서 주로 나는 희귀 종이다. 키는 보통 80cm~1m정도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말 종(種)에 속한다. 체형이 예쁘고 성격이 온순하나 그 수가 점차 줄자 정부에서는 전문연구소를 세워 개량종을 비롯한 종족 보전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말 중에는 키가 60cm밖에 되지 않는 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말들은 작은 몸집에 영리한 머리를 가져 사람들 앞에서 재주를 부리는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저우 동물원 책임자는 “이 말들은 오래 전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생겨난 작은 품종”이라며 “전 세계.. 더보기 “내가 가장 큰 소” 1.3t 거대 황소 화제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로 기록될 ‘자이언트 소’가 소개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무게 약 1360kg, 몸크기 약 1.8m의 거대한 어린 황소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부분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필드마샬(Field Marshal·6)이라는 이름의 이 황소는 프랑스 원산의 ‘샤롤레’(Charolais)종으로 근육이 잘 발달한 어린 소이다.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일반 소보다 훨씬 커 내년에는 300kg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2005년 죽은 기존 기네스신기록 보유 소인 ‘커넬’(Colonel)의 무게 약 1600kg보다 60kg 더 나가는 기록. 40년동안 가축업에 종사한 아더 더켓(Arthur Duck.. 더보기 올름(olm) Olm(Proteus anguinus) 올름 흰색또는 연분홍색, 길이 약20-30cm,수명 약100년 백인의 피부색과 수명이 인간과 비슷하다 하여 HumanFish라고도 한답니다, 약5000만년전 북아메리카와 유럽대륙이 분리되면서 도롱뇽의 조상들중에 한종만이 유럽의 슬로베니아 산맥의 동굴에 갖혀 수천만년동안 동굴의 어둠속에 적응하여 눈이 퇴화되어 청각과후각으로 생활한다지요. 올름을 유리병에넣어 냉장고에 10여년간 보관하다 꺼내보니 살아있었다는데 해부를 해보니 소화기관이 재흡수되어 없어졌더랍니다,, 올름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2ke1agwb00U 더보기 겨울에 우리나라를 지나는 철새의 종류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 우리나라에 날아오는 겨울철새는 대부분이 중국 북부와 시베리아 지방에서 날아오며, 이들은 먹이, 물, 사는 곳만 주어준다면 지속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의 온난화, 대기오염, 수질오염, 대단위 공장의 건설 등으로 인하여 생태계가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들은 점차 도시에 잘 적응하는 새들로 그 세력권을 넓혀가고 있다. 따라서 많은 겨울 철새들은 군집성이 강해 농립업이나 수산업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러한 까닭으로 밀렵이나 사냥의 대상이 되고 있다. 1. 고니류(Swans) 목이 긴 대형의 조류이다. 암·수 성조의 색깔은 하얗지만 유조의 색깔은 회색빛이난다. 호소, 하구, 넓은 하천에서 가족군 단위로 모여 큰 무리를 이루며 생활한다. 날 때에는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