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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역/교통

유럽 배낭 여행 노하우 1) 유럽 배낭여행 이것만 알면 쉽다. ● 가장 먼저 정보센터를 찾는다. 역에 도착하면 숙소에 짐을 풀거나 역 근처 코인 락커에 짐을 넣고 가장 가벼운 상태로 인포메이션 센터를 찾는다. 방문 도시의 지도나 그 곳에서 열리는 행사,축제등의 정보를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 지도는 늘 휴대 한다. 아무리 작은 도시라도 길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 그럴 때 지도는 가장 유요한 수단이 된다. ● 화장실은 가급적 페스트 푸드점을 이용한다. 화장실은 낯인은 멕도날드나 KFC 같은 패스트 푸드점을 이용 한다. -유럽의 화장실은 거의 모두가 유료 다- ● 주말은 상점도 휴무다 상점은 대부분이 오전 9시~ 오후 5시 까지 영업 여, 주말에는 문을 닫는 곳이 많다. 때문에 슈퍼마켓에서 식생활을 해결해야 하는 .. 더보기
항공권 보는 방법 티켓에는 항공사이름, 금액, 항공기 고유번호, 티켓 번호, 항공사 코드, 목적지, 경유지, 출발시간, 편명, 허용가능한 수화물용량, 티켓만기일, 항공 클래스, 고객 성명, 출발일, 발권자 등의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티켓은 경유지에 따라 4장에서 2장으로 이루어지고, 티켓 한 장으로 좌석 배정이 되어 있는 보딩 패스를 받을 수 있어 경유지에 따라 4장에서 2장의 보딩 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세내용 항 목 내 용 1 ISSUED BY 발행 항공사 영문이름 2 ENDORSEMENTS / RESTRICTIONS 항공권 구입시 여러가지 제한사항 표시 (NON-ENDS : 다른 사람에게 양도 할 수 없음, NO RSVN CHNG : 예약 변경 안 됨) 3 NAME OF PASSENGER 여행자 영문 성명 여자.. 더보기
해외여행정보 - 사랑을 꽃피우는 비밀여행지 Best 10 출처 : http://tong.nate.com/justinkim/b946081 더보기
국내여행정보 - 담양 담양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아마도 두 가지 목적쯤은 안고 갈 듯하다. 그 하나는 정자고 그 나머지 하나는 대나무가 차지할 터인데, 실제로 담양에서 받은 느낌은, 대나무는 시쳇말로 사양산업이 되어 있고, 정자는 이제 갓 피어나는 문화산업쯤으로 대접받고 있는 형국이다. 에 수록된 우리나라 정자의 수는 팔백여 개에 이른다. 그런데 유독 담양의 정자에만 답사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 까닭은 뭘까? 사람들을 붙잡고 물었다. 그런데 대답이 이상하게도 거의 한결같다. 그 대답은 조금씩 다를지언정 한결같이 책 한 권이 거론되는 것이다. 유 홍준의 . 아직도 이 책은 여전히 답사여행의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 책 때문에 우리의 문화유산 답사가 한정되고, "아는 만큼 본다"는 지은이의 주장도 무.. 더보기
동남아 지역 여행에 필요한 주의사항은? 여행 준비> 베트남 여행은 최근에 와서 아주 간편해 졌다. 여권과 베트남 비자, 그리고 여행경비만 있으면 전혀 어려움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사회주의 국가에 가기 위해서 필요했던 ‘특정 국가 방문 허가서’도 베트남의 경우에는 1993년도에 폐지되었다. 그리고 베트남 여행에 필요했던 체류등록허가 Resident Permission 와 여행허가 Travel Premission 는 1994년 1월 현재 베트남 정부에 의하여 중지되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중에서 가장 치안이 확실하고 범죄율도 낮은 나라다. 그리고 베트남인들은 대도시의 일부 잡상인들을 제외하고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순박하다. 기차 안에서나 시골의 유적지를 거닐 때나 그들은 스스럼 없이 다가와 말을 걸고 도움을 주려.. 더보기
베트남 여행 주의점 가끔 주위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 분들이 아는 주위분들의 [[베트남 여행]] 초행길에 겪은 황당한 이야기를 듣고 놀라움을 느끼곤 합니다. 어느 분은 베트남에 처음 와서 쎄옴이라는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가까운 곳을 가는데 10달러를 주었습니다. (보통 약 5천~2만동 거리) 어느 분은 택시를 탔는데 시내 중심가에서 공항을 가는데, 백만동 이라는 택시 요금이 나왔다 합니다. (정상으로는 6~10만동 내외) 어느 분은 시내 한 호텔에 숙박을 하고 있었는데 인근 한국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혼자 돌아 가겠다고 택시를 탔지만 주소를 몰라 그저 그 근처를 돌다가 택시비로 10만동을 지불하였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도보로 5분 거리 이었답니다. [[베트남 택시]] 는 2km 기본 요금이 13,000 동이며 .. 더보기
서울근교 이색 박물관 30선 서울근교 이색 박물관 30선 박물관 하면 교육적이긴 하지만 힘들게 발품을 팔아야 하고 눈으로만 보는 게 대부분이어서 솔직히 지루하다는 느낌이 먼저 드는 것도 사실. 하지만 잘만 찾아보면 이색적인 테마와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어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박물관도 적지 않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삼아 다녀오면 좋을 이색 박물관들. part1 - 과학박물관 무한한 상상의 꿈을 찾아서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이 달걀을 품었던 건 익히 다 아는 사실. 그러고 보면 과학의 뿌리는 의심 혹은 호기심이 아닐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이색 발명품이나 과학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박물관¸ 로봇이나 기차 등 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할 만한 전문 박물관을 찾아보자. 별난물건박물관 .. 더보기
여행 중 비상사태 대처하는 법 여권 분실, 도난 (1) 여행지의 관할경찰서에 신고하고 '분실 및 도난 증명 확인서'를 발급받는다. 화재로 소실된 경우, 소방서의 '소실 증명서'를 발급 받으면 된다. (2) 경찰서의 분실 증명 확인서, 여권용 사진 2장, 여권 재발급 신청서(대사관에 비치되어 있다),발급 수수료를 여행지의 한국대사관(혹은 영사관)에 제출하고 여권을 재발행 받는다. (3) 신청서 작성을 위해서는 여권번호, 여권발행일자, 교부 받은 시,도명를 알고있어야 한다.(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메모해두거나 여권 복사본을 만들어 두자) (4) 보통 여권이 재발행 되기까지는 1-2주 정도 걸린다. 신청서와 사진을 한국으로 우송해서 신원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로 가지 않고 여권을 분실한 여행지에서 곧바로 귀국할 예정이라면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