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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웰빙/건강

눈 건강을 위한 모든것!

⊙ 건강한 눈을 위한 눈건강 관리법 ⊙

 

 


 


■  눈의 긴장 풀어주기


시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눈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법'을 통해 눈의 기능을 푹쉬게 해 긴장을 풀어준다.

 

■ 틈날때마다 창 밖을 본다


틈날때 마다 시선을 창밖으로 돌려 먼 산을 보거나 가까운 곳에 있는 건물을 바라보아도 좋다. 혹시 자기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실치 않을 때는 2,3초 동안 눈을 감고 몸을 이완시킨 다음 심호흡을 한다.  이렇게 초점을 자주 바꿔주는 것을 통해서 눈 주위의 근육을 풀어 시력 보호에 관심을 갖는다.

 

■ 야간에 독서나 공부할때는 이중조명이 좋다. 


공부할 때는 이중 조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방 전체를 밝게 조명하고 앉은 위치에서 왼쪽 조금 뒤쪽에 스탠드를 놓아 그림자가 책을 가리지 않게 한다. 주위가 밝으면 책에서 눈을 떼었을때, 밝기가 다른 불빛으로 인해 눈에 피로를 줄여준다.

 

 

■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내서 눈에 대어 눈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의자에 허리를 펴고 편안하게 앉아 양손을 문질러 열을 낸다음책상 위에 팔꿈치를 올려놓고 눈을 감아. 손바닥을 눈앞에서 가볍게 굽힌 다음, 새끼손가락 쪽에 코가 닿도록 해서 손가락으로 이마를 가리듯이 안구에 압력을 주지말고 손바닥을 가져다 댄다. 빛이 들어오지않게 바르게 눈을 가리는게 중요하고  눈을 가린 상태에서 5분에서 10분간 명상하듯 마음을 편하게 한다.


 

■ 시력에 따라 영화 관람 좌석을 잡아라 

근시인 사람은 뒷좌석에 앉는게 좋고 원시인 사람은 가급적 앞 좌석에 앉는게 좋다. 때때로 눈의 초점을 변화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 지하철,버스 탈 때는 눈동자를 움직여라


신문을 보거나 다른일을 하지 않는한 특별히 할일이 없는 지하철과 버스에서 눈운동을 해주는것도 좋다. 지하철에서는 항문운동도 하는데 눈운동쯤이야 가볍게 하면 시력보호에 좋다.

 

 

■ 컴퓨터를 사용할때도 수시로 눈을 쉬게 하라.

 

1시간 정도 근거리 작업을 했다면 5~10분 정도는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조절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PC를 사용할 경우 모니터에 메모지 등을 붙여 ‘눈 깜빡하기!’ ‘멀리보기!’ 등의 멘트 를 수시로 보며 PC작업 중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멀리 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사무실 안에서는 가습기 사용

날씨가 더운날 사무실에 앉아 있자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때문에 요즘 대부분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이나 기타 냉방장치를 가동한다. 그러나 냉방장치는 눈 안의 눈물을 마르게 해 눈의 건조감을 야기한다. 눈이 건조해지면 각종 눈 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눈 건강을 위해 좋다.

 

 

◆ 컴퓨터, TV 시청은 밝은 곳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볼 때 불을 전부 끄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화면에 좀더 집중하기 위한 조치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보게 되면 화면에서 나오는 빛이 눈을 더 자극해 눈의 피로감이 더해진다.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환경은 방안 전체 조명과 함께 화면이 있는 곳에 부분 조명을 동시에 설치하는 것이다.

화면 근처의 조명은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근시도 예방해준다. 그러나 조명이 직접 화면을 향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는 시력을 감퇴시키고 눈꺼풀 처짐과 떨림현상, 충혈 등 자율신경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책상 앞에 스탠드를 둬 간접적으로 빛이 비치도록 하고 어깨 뒤쪽에서 형광등 불빛이 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휴식시 조명은 약하게

낮시간 동안 눈은 아주 어두운 곳보다는 약간 어두운 정도의 장소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직장이나 학교, 집에서 쉴 때는 빛이 덜 들어오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사용하면 눈의 피로감도 사라질 뿐더러 편안함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눈에 잡티 들어가면 물로 씻어라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눈에 먼지 등 잡티가 들어가는 예가 심심찮게 있다. 이럴 때 대다수 사람들은 눈을 비빈다. 그러나 이는 눈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행위다. 잡티를 빼기 위해 눈을 비비다보면 연약한 각막에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이는 각막염 등 다양한 안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잡티가 들어가면 인공눈물을 안구에 삽입해 눈물이 흐르게 함으로써 잡티를 빼거나 흐르는 물로 씻고 눈을 떴다 감안다 반복해 잡티를 빼내도록 하자.

 

 

 


 

 

 

 

눈건강과 식품

 

◈ 충혈된 눈에 좋은 음식


눈의 충혈은 니아신이나 비타민 A의 결핍에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눈동자를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비타민 A. B. C. E와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이다. 특히 비타민 B군이 결핍되면 심한 경우 안구 근육 마비까지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눈의 충혈을 막으려면 가공하지 않은 견과류, 즉 호두나 땅콩, 해바라기씨, 참깨, 잣 등을 많이 먹도록 한다. 이외 보리나 귀리, 미나리, 당근, 배추와 참외, 딸기, 살구도 건강한 눈을 유지하는데 좋다.



◈ 부운 눈에 좋은 음식


눈대개 비만한 사람들이 눈꺼풀이 자주 부어 오른다. 또 알코올과 커피, 수면 부족도 눈꺼풀을 붓게 하는 주요인이다. 이때는 우선 부어 오른 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탈지면에 아이 로션이나 비타민 E 오일을 적신 뒤 10~15분 가량 바르도록 한다.

눈꺼풀이 붓고 피로를 느끼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우선 가급적 소금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음식물로는 닭고기, 연어, 보리, 완두, 귀리, 쌀 등이 좋으며 부추, 양파 등의 채소도 눈 부위의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또 매일 비타민 B6를 섭취하면 붓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눈가에 주름을 줄이는 음식


눈가의 주름은 시력이 나빠 눈을 자주 찌푸리거나 깜빡거리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또 보통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피부를 팽팽하고 탄력적으로 만드는 작용을 하는데, 이러한 성분이 부족한 경우에도 눈가의 주름이 생기게 된다.
이밖에 갑상선과 부신피질의 이상으로도 눈 주위에 주름이 잡힌다. 여성들 중엔 눈가의 잔주름을 없애기 위해 아이크림이나 재생 크림을 바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방법보다 비타민 섭취로 훨씬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 A와 C, E는 특히 눈과 눈 주위 건강에 효과적이다.

눈의 주름을 줄이는 음식으로는 간, 달걀, 당근, 호박, 우유, 땅콩, 과일 등이 있다.


◈ 눈이 좋아지는 음식


비타민 A가 부족하면 눈이 이물감을 느끼며 쉬 피로하며 통증을 느끼게 되는 안구 건조증과 야간에 잘 안보이는 '야맹증'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야맹증'에는 소나 닭의 간이 좋다. 비타민 A는 냉이나 호박, 사과 등에 많으며 동물의 간에도 많이 들어있다.
속눈썹이 눈을 찔러 자주 충혈되고 눈물이 나는 경우, 한방에서는 폐와 비장이 약해진 까닭으로 본다. 이때는 국화차를 마시면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노란 국화잎을 말려 차로 끓여 마시는 방법이다. 꽃이 자잘한 노란 국화를 '감국'이라는 이름으로 시중에서 팔고 있으므로, 이것을 사다가 소쿠리에 담아 흐르는 물에 잘 씻은 다음 널어 말려서 보관해 뒀다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나면서 아플 때 20g을 물 5백cc에 넣은 후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여 수시로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도 눈에 좋다. 특히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눈이 짓무르고 눈꼽이 끼며 충혈될 때 효과적이다. 생감자와 껍질을 벗기고 눈을 따낸 후 강판에 갈아 컵에 담아두면 밑에 앙금이 가라앉고 위에 붉은 물이 뜨게 되는데, 붉은 물을 따라 버리고 앙금만 먹는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감자로 만든 앙금을 한 개 공복에 먹으면 된다. 먹기 어려우면 요구르트나 우유에 타서 마셔도 된다.


◈ 맥립종(다래끼)


보통 ‘다래끼’라 불리는 눈병은 눈두덩의 살 안에 갑자기 고름이 고이는 것.
한방에서는 맥립종(麥粒腫)이라 한다. 눈 안쪽이나 바깥쪽에 생길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붓는 것이 특징.
다래끼는 한번 나기 시작하면 되풀이해서 나기 쉽다.
한방에선 △매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과음 후 △체했을 때 △기름진 음식을 먹었을 때 좋지않은 열이 눈 주위의 경락에 뭉쳐 다래끼가 난다고 설명한다.

아침에 다래끼가 생길 경우 전날 뭘 먹었는지 생각해보면 이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질 듯.
다래끼가 잘 생기는 아이는 배가 고파도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아이에게 음식을 너무 맵게 해주지 않고 패스푸드 음식을 권하지 않도록 한다.

애주가 가운데 “술로 몸이 허약해질 거야”라며 안주로 기름진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다래끼가 가끔 생긴다면 안주로 고기 뿐 아니라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시면서 안주로 고기만 먹으면 다래끼 뿐 아니라 간질환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위해야 한다.



★ 눈에 안좋은 음식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 있지 않은 음식은 눈에 해롭다. 술과 커피, 담배, 홍차, 설탕, 정제된 밀가루와 화학보존제가 첨가된 식품이다.

이중 특히, 담배, 커피, 홍차 등은 눈에는 독약과도 같다. 또한 사탕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콜라 등도 눈에는 나쁜 음식들이다.

이런 단음식을 섭취한 다음날 아침에 눈을 살펴보면 설탕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 복합제를 지나치게 많이 빼앗아 간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 정제된 백설탕은 눈에 유난히 나쁜 음식이다. 이 정제 설탕은 어른에게나 아이에게나 근시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설탕이 눈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칼슘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 있지 않은 음식은 눈에 해롭다. 술과 커피, 담배, 홍차, 설탕, 정제된 밀가루와 화학보존제가 첨가된 식품이다.

이중 특히, 담배, 커피, 홍차 등은 눈에는 독약과도 같다. 또한 사탕이나 케이크, 아이스크림, 콜라 등도 눈에는 나쁜 음식들이다.

이런 단음식을 섭취한 다음날 아침에 눈을 살펴보면 설탕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 복합제를 지나치게 많이 빼앗아 간 것을 알 수 있다.

그중에서 정제된 백설탕은 눈에 유난히 나쁜 음식이다. 이 정제 설탕은 어른에게나 아이에게나 근시를 증가시키는데 이는 설탕이 눈의 건강을 유지해 주는 칼슘을 갉아먹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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