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의 내용은 매일경제를 통해 내용을 스크랩하였으며, 이에 따라 필자가 추가 정보를 기재하였다.
은행 한두곳 집중거래하면 금리 혜택
신용대출은 담보대출과 달리 대출신청인의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대출 여부가 결정되고, 적용금리도 연 5~6% 이상 크게 차이날 수 있다. 따라서 필요한 만큼 유리한 금리로 받으려면 본인의 신용도 관리 즉 '신용테크'를 생활화하는 게 좋다.
: 이것은 금융거래에 시작 발판을 만들기 위해 본인의 조건을 끌어올려야 한다.
주거래 은행을 하나 선택하여 예금, 적금, 급여 자동이체, 마이너스 통장(이것은 신용카드보단
저금리 조건이기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증액보단 마이너스 통장 발급기준이 옳다.
마이너스 통장 발급 기준은 예, 적금과 급여이체 내역과 신용거래 6개월조건상 미연체시 신청
가능하다.
신용평가방법은 금융기관마다 다르다 . 하지만 일반적으로 직업, 소득, 자산상태 등 대출신청인의 제반 정보사항뿐만 아니라 은행 거래실적과 거래행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주거래은행에서 대출받는 게 유리한 이유다 . 또 한국신용평가와 한국신용정보 등 외부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과 신용카드 연체실적 등을 고려해 대출한도와 신용등급이 정해진다.
: 기본적으로 은행은 자체적 신용평가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신용평가정보 기관의 정보는 참고 할
뿐이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렛이라고 하는 사이트를 통해 등급기준을 본인이 직접 등급 확인 관리
할수 있다. 이를 NICE 등급이라 한다. 이등급은 최근 신용거래 현황을 보여준다.
신용등급을 높이려면?
첫째, 대출 원리금과 신용카드 결제 대금 등의 상환일 관리를 철저히 해서 연체를 없애야 한다 . 소액 연체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결제일 자동이체 보단, 선결제 방식으로 관리해야 한다.
둘째, 신용카드는 2~3개 범위에서 사용한다 . 여러 개 카드를 이용하면 신용등급에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 또 대부분 금융기관이 신용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금리우대를 해주므로 주거래은행 카드를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 카드 갯수가 늘어난다는것은 카드 돌려막기 형식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한다,
원금회수에 차질을 우려, 대출시 카드 갯수와 사용금액은 필이 금융사는 확인한다.
이점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다.
셋째, 신용대출 거래조건을 비교하기 위해 여러 금융기관에서 빈번하게 신용평가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 대출 목적이 없는데도 본인 신용도를 알기 위해 인터넷상에서 대출가능 금액을 산출해 보거나 사용하지도 않을 카드를 발급 신청하는 등 불필요한 신용조회를 하지 말아야 한다.
: 최근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대출한도, 금리 조금 낮추고자 이곳 저곳 신용조회 하는 건 옳지 않다.
쉽게 은행-2금융권으로 한군데씩만 문의 해보는것이 옳다.
넷째, 과다한 채무보유와 급전대출을 삼가고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마이너스대출을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 볼 만하다 . 거래 금융기관을 1~2곳으로 지정해 급여이체, 신용카드 등을 집중 거래하는 등 본인의 우량한 거래실적정보를 쌓아가면 긴급하게 신용대출을 받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여기서 얘기하는 급전대출은 인터넷 대출을 말하는 것이다. 즉 사금융거래를 말한다.
위 첫째 조건을 참고하여 관리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받는 것이 옳다.
마이너스 통장은 쓴 만큼만 이자가 발생되므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보다 낮은 이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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