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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재테크/경제일반

단순한 재테크 법칙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재테크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몇가지 규칙을 정해 실천해나간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 여러 양서들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세계 유수의 성공자들이 전하는 재테크 성공 방법들은 거의 비슷했다. 국내 실정에 맞게 옮겨보았다.


1. 수입은 CMA통장으로 받아라

자유입출금식 통장은 연이율 0.1~0.2%지만 CMA통장은 연이율 4~4.5%선이므로 무조건하고 만들고 볼 것. 동양종금(www.myasset.com) CMA통장은 국내 유일 5,000만원 예금자보호 되므로 추천.


2. 수입의 10%를 무조건 저축하라

수입이 100만원이면 10만원, 200만원이면 20만원 이런 식으로 10%를 무조건 떼서 적금으로 넣어둘 것. 지출부터 생각하고 저축할 금액을 정한다면 첫 단추부터 잘못 채우는 것이다. 주식편입 비율이 낮은 적립식 펀드도 추천. 펀드 비교사이트(www.efundmall.com)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3. 지출 내역을 파악하라

교육비, 보험료, 교통비, 생필품구입비 등등 지출 내역을 파악할 것. 조절이 가능한 지출과 조절이 불가능한 지출을 구분해야한다. 그래야만 조절이 가능한 지출부분을 정해진 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4. 신용카드를 없애라

어차피 써야 할 돈을 신용카드를 통해 지출하고 혜택도 받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데 합당한 지출에 대한 결재가 아니라 지출에 대해 합리화를 시킬 뿐이다. 꼭 필요하다면 CMA계좌 연동 체크카드 정도.


5. 한도를 정하라

출퇴근을 위해 필요한 교통비를 산출하고 지각 등을 고려한 택시비 등은 제외시킬 것. 부지런해지면 지출도 준다. 용돈은 여윳돈이 아니므로 넉넉하게 책정해서는 곤란하다. 가능하다면 정액제나 정액권을 활용한다. 휴대전화도 제로폰(www.zerotelcom.com)같은 선불요금을 이용한다. 버스도 후불제보다 선불제 교통카드를 지하철 정기권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을 추천. 묶음상품에 현혹될 수 있는 대형할인점 출입을 자제하는 것도 한도 내에서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매 지출시 현금영수증도 챙길 것. 현금영수증 홈페이지(www.taxsave.go.kr)에서 사전등록은 필수.


6. 가계부를 작성하라

매일 수입과 지출 내역을 확인하고 가계부를 작성하라. 이지데이(www.ezday.co.kr) 가계부 같은 인터넷 가계부가 편리할 수 있다. 항목을 잊어버릴 수 있으므로 매 지출시마다 휴대전화 카메라 기능이나 메모 기능을 활용해 기록하는 것도 방법이다.


7. 추가 수입을 고려하라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기록하라. 시간은 공통으로 주어진 자본금이다. 8시간 자고, 8시간 일하고, 8시간 쉰다면 일하는 시간을 늘리든지 자기계발 시간을 늘리든지 쉬는 시간을 쪼개어 새로운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하라. 수입이 늘었다면 법칙2의 비율을 높여라. 수입의 20% 이상. 처음엔 역시 불편할 수 있으나 습관되면 잔고가 늘어나는 기쁨만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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