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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패션/유행

향수 올바르게 뿌리는 방법 향수뿌리는 방법 *향수는 주로 맥박이 뛰는 곳 = 귀 뒷부분 or 목덜미 옷이나 소품에 사용할 경우는 손소매깃,목, 무릎안쪽등에 뿌려주고 스커트단 안쪽, 넥타이 안쪽, 편지, 모자, 손수건등에 사용한다 머리에 직접 스프레이하면 향이 강하게 되기 쉽다 손에 향수를 뿌려 손으로 머리를 빗어주면 보다 향기가 깨끗하다. 다량으로는 사용하지는 않지만 향수를 포인트로 뿌리는 데에는 귀뒷면이 적합하다 얼굴을 가까이 했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손목은 온도가 높기 때문에 향기 지속력이 좋다 중간 안쪽과 손목등은 향수를 뿌리는데 적합한 포인트 향을 어느정도 나게하고 싶을 때는 허리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허리 양측면에 뿌려준다. 향은 밑에서 부터 위로 올라 오므로 하반신에 뿌리는 것이 좋다 . 허벅지나 무릎뒤, 스커트.. 더보기
남자 스타들의 봄 패션 옷 잘입는 남성들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왔다. 최근 여심을 사로잡는 남성 스타를 살펴보면 외모와 상관없이 뛰어난 패션센스로 스타일을 뽐내는 이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이런 현상은 연예가 뿐만 아니라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통한다. 그렇다면 올 봄 감각 있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국내 남성브랜드 지오지아 홍보팀 유정민 대리는 "굳이 비싼 돈 들여 명품 옷을 사 입는 것보다는 옷장 정리를 확실히 해 있는 옷이라도 센스 있게 매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08년 남성 봄 트렌드를 스타들을 통해서 3가지로 정리했다. 베스트와 셔츠의 조화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할 수 있는 ▲레이어드룩, 더 이상 부담스럽지 않은 ▲올 화이트 수트 마지막으로 개성 있는 ▲보타이가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남자스.. 더보기
헌옷의 변신 , 헌옷의 재활용 방법, 노하우 라인은 예쁜데 유행이 지났거나 뭔가 2% 부족해 비싼 돈 주고 사서 만날 옷장에 넣어두기만 하던 옷의 대변신. ★ ITEM 1 ★ Before 너무나 베이직한 디자인의 검은색 티셔츠. 개성 없는 단순한 디자인이 맘에 안 들어 잘 입지 않던 아이템. After 가슴 부분에 면 레이스 장식을 달아 로맨틱한 스타일의 티셔츠로 변신. 로맨틱한 아이보리색의 풀 스커트나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잘 어울릴 듯. ★ ITEM 2 ★ Before 네크라인이 생각보다 깊게 파여 잘 입지 못하던 원피스. After 과감하게 원피스 상체 부분을 떼어내고 검은색 티셔츠를 붙여 박았다. 티셔츠는 원피스 아랫단의 오리엔탈풍 패턴과 의 외로 잘 어울려 멋스러운 원피스가 완성되었다. ★ ITEM 3 ★ Before 베이직한 디자인의 카.. 더보기
청바지 이쁘게 입자 청바지를 ‘제대로’ 입을 줄 안다는 한 멋쟁이의 청바지 고르는 원칙. “힙업(hip up)되고 곧은 다리를 강조해야 한다. ” 청바지는 통통한 엉덩이와 쭉 뻗은 다리선을 살리기 위해 입는다는 뜻이다. 1960년대 페미니즘 열풍과 함께 남녀 평등의 표현으로 여성이 청바지를 생활화하면서 청바지는 여성 해방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이런 청바지가 최근에는 ‘섹시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패션 아이템이 됐으니,얼마나 아이러니한가. 아무튼, 누구나 가장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 입을래면 제대로 이쁘게 입어보자 [체형에 맞게 입자] 1. 다리가 짧은 체형 부츠커트 스타일(세미나팔)이나 절개선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거나 롤업 청바지(한 단을 접어 입은 청바지) 등으로 시선을 아래로 끌도록 하자. 무릎아래부.. 더보기
헤어스타일과 얼굴형에 맞는 귀걸이 선택법 귀가 보일 만큼의 짧은 헤어스타일에는 심플한 이어링은 단정해 보여 오피스 걸에는 적당하지만 센스 있는 스타일링은 아니다.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원할 때는 큼직한 링 스타일의 이어링이 적당하다. 목이 드러나기 때문에 허전한 느낌이 없도록 조금은 화려한 장식이 있는 이어링이 좋으며 이러한 스타일은 상대적으로 얼굴을 매우 작게 보이는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이 느껴지는 헤어스타일은 너무 화려한 이어링을 선택하면 다소 산만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심플한 스타일의 이어링을 하는 것이 좋으며 하나로 묶음 머리의 스타일에도 매우 잘 소화되는 스타일이다. 긴 얼굴형은 이어링을 자칫 잘못하면 얼굴이 더 커 보일 수 있으므로 이처럼 작고 심플한 이어링을 선택하자. 귀를 약간 덮어주는 단발머리는 이어.. 더보기
성인 여드름 대처 방법 지나친 스트레스, 화장품의 과다 사용, 장 운동 부족으로 생긴 변비의 치료를 위한 약물 남용이 성인 여드름 발생의 보조 역할을 한다. 성인 여성은 월경주기에 따라 생리 전 7~10일부터 여드름이 더욱 악화 될 수 있다. 이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인데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역할은 그 분비증가 자체보다 그 호르몬이 피지모낭과의 과민 반응 때문인 경우가 많다. 생리 전에 더욱 심해지는 것은 이때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의 분비 변화와 관계가 있다. 성인 여드름은 피부노화가 한창 진행 중이므로 웬만큼 노력 하지 않으면 흉터가 그대로 남아 얼굴색이 맑지 못하고 칙칙하게 보이기 쉽다. 1. 꼼꼼한 세안 성인여드름도 피지선에 의한 것이므로 청결이 우선이다. 세안 시 너무 자극을 주지 않고 미지근한 물에서 차가운 물 순.. 더보기
여성정장은 왜 44ㆍ55ㆍ66 만 있을까 여성 정장은 치수가 44ㆍ55ㆍ66으로 제한돼 있다. 77 사이즈도 만들긴 하지만 백화점 매장에선 갖다 놓지 않아 특별 주문해야 한다. 55가 작고 66이 큰 체형이면 55를 사서 늘리거나 66을 줄여 입어야 한다. 44나 55는 무슨 뜻일까? 여성 체형은 세 가지밖에 없을까? 44ㆍ55ㆍ66은 한국기술표준원이 1979년 측정한 성인 여성의 평균 치수에서 나왔다. 문찬영 기술표준원 연구사는 "당시 여성 평균 키 155㎝,가슴둘레 85㎝의 뒷자리 숫자를 따서 55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보다 키가 5㎝ 작고 가슴둘레가 3㎝ 작으면 44,키가 5㎝ 크고 가슴이 3㎝ 크면 66이 된다. 하지만 이런 치수는 정확성이 떨어지고 여성의 키ㆍ가슴둘레가 커지면서 1990년대부터 공식 기준으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요.. 더보기
[올 봄 유행 '분홍'!] 올 봄·여름, 유행 키워드&옷 입기 해법 see-through fabric | 사각사각 봄을 부르는 소재 살랑거리는 시폰, 은은한 광택의 얇은 실크만큼 마음을 설레게 하는 소재가 또 있을까?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선보인 잠자리 날개 같은 시스루 소재들이 민트 그린, 베이비 핑크, 라임 등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로 물들었다. how to wear 속이 비치는 시스루 아이템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노출. 얇은 실크나 시폰 톱에 재킷을 매치하는 것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여러 개의 시스루 아이템을 겹쳐 입어 가릴 곳은 가리고 신체 곡선은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것이 멋스럽다. 시스루 아우터도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 파스텔컬러 새틴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여성스럽다. 안에 받쳐 입는 아이템이 얼마나 겉으로 비치는지에 따라 스타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