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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패션/유행

눈가 잔주름 예방법 눈가 나이 낮추기 1 노페물 제거 손바닥을 비벼 따뜻하게 한 뒤 손바닥 아래쪽 튀어나온 부분을 움푹 들어간 눈에 맞춰 올려놓은 후 지그시 누른다. 천천히 귀 쪽으로 쓸어 내리면 눈가 노폐물을 빼낼 수 있다. 3회 반복. 2 혈액순환 눈썹 아래 눈을 둘러싼 뼈와 근육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두툼하게 잡는다. 엄지로 근육을 밀어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눈썹 앞머리에서부터 끝까지 누른다. 손가락 2개로 눈 아래쪽 뼈 부분을 지그시 누를 것. 눈을 둘러싼 둥근 근육을 주물러준다는 생각으로 3번 반복. 3 눈가 주름 오른손 두 손가락으로는 눈꼬리 부분을 위아래로 당기고 왼손 두 손가락으로는 눈꼬리에서 관자놀이 쪽으로 주름을 다리듯이 쓸어줄 것. 팔자주름 지우기 1 콧방울 옆 움푹 들어간 부위부터 위턱과 아래턱이 만나.. 더보기
한복 관리요령 올바른 세탁법과 보관법, 간단한 손질법을 알면 언제나 정갈한 우리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한복을 큰 행사나 명절에만 입기 때문에 자칫 손질을 소홀히 하면 다시 해 입어야 하는 손해를 보므로 보관하는 법을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 남성한복 * 저고리 : 곱게 펴놓고 양 소매를 진동에 접어 포갠 다음 고름 두짝을 나란히 병풍접기로 접 어서 아랫길을 2/3 쯤 소매위로 깃이 접히지 않도록 접어 올립니다. * 조 끼 : 등의 중심선을 접어 네겹이 되도록 합니다. * 바 지 : 두 가랑이의 밑 위선을 꺾어 포개고, 밑 아래의 반과 밑 위의 반을 접어 중앙으로 포개면 됩니다. * 두루마기 : 저고리와 같이 펼쳐 놓고 고름 두 짝을 가지런히 하여 옆으로 놓은 다음에 진동선을 접어 두소매를 마주 포개어 놓습니.. 더보기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방법 피부가 촉촉해지는 아이디어 vs 매끄러워지는 아이디어 이상적인 가을 피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두 가지는 바로 수분과 각질.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수분과 각질케어법 공개 피부가 촉촉해지는 아이디어 1.사계절내내 친절한 풀 코스 보습 여름에는 끈적이고 무거운 느낌이 싫어서 로션과 에센스만 바르곤 했는데, 몇 년 전 프레스 행사를 위해 한국에 온 본사 박사님과 인터뷰 중에 단계를 생략하는 것보다는 양을 적게 해서라도 모든 단계의 제품을 바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말을 듣고 조금씩이라도 수분 크림을 빼먹지 않고 바르고 있다. 특히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을 선택하면 피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메이크업할 때도 수분 함량이 높은 가벼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 더보기
여드름 안나게 하는방법 1.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은 모공 속 피지 때문이에요. 피지가 잘 빠져 나갈 수 있도록 미지근한 물로 하루 2~3번 세안(세수)을 해요. 2. 피지 분비가 왕성할 때는 세안을 하고 스팀타월로 얼굴 전체를 감싸 각질을 불려요.그 다음 피지 제거 효과가 있는 녹두팩이나 녹차팩 등 천연팩을 해 줘요. 3. 과자나 초콜릿을 먹는다고 해서 여드름이 심해지는 건 아니지만 설탕이 많이 든 과자류가 피부를 해치는 건 사실이에요. 특히 닭튀김,피자 등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피부에도 유분이 더 생기게 되지요. 대신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어요. 4. 여드름이 절대 함부러 짜면 안 돼요. 피지를 빼냈더라도 손에 묻어 있는 세균에 감염돼서 흉터가 남을 수 있거든요. 그래도 짜야 한다면 알코올 솜으로 닦아 낸 다음 면봉 .. 더보기
한복의 보관과 세탁방법 한복은 무엇보다 입고 난 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몰라 그냥 내버려두기 일쑤다. 하지만 한복은 자주 입는 것이 아니기에 보관할 때 잘 보관해야만 언제나 새옷처럼 꺼내 입을 수 있다. 옷감이 상하지 않고 바르게 보관하고 세탁하는 법을 알아두자. 남자 저고리 고름 두짝을 나란히 포개어 병풍 접기를 한 다음 양쪽 소매를 길쪽으로 접어 큼직하게 놓는다. 남자 마고자 마고자는 저고리 위에 끼워 정리하면 모양도 변하지 않고좋은데 양쪽 소매만 길쪽으로 접으면 된다. 남자 바지 밑위선을 꺾어 포개고 밑아래의반과 밑위의 반을 마주 접어중앙으로 포갠다. 여자 저고리 1. 소매를 펼친 다음 고름 두 짝을 가지런히 하여 길 위에 옆으로 포개 놓는다. 2. 양쪽 소매를 길쪽으로 꺾어 접어놓는다. 여자 치마 치마폭을 네 겹으로 .. 더보기
피부에 물주기: 24시간 수분 보유량을 지켜라-보습 화장법 1_기초 케어에 충실하라 스킨으로 피붓결 정돈 → 농축 로션인 에센스 바르기 → 크림으로 수분 보호막 만들기’가 기본 중의 기본. 안티 에이징, 화이트닝 등 기능성이 가미되더라도 스킨, 에센스, 크림에서 가장 중요 하게 신경 쓰는 것이 보습 성분이기 때문이다. 2_피부 관리실 스팀 타월 따라하기 깨끗이 세안하고 스킨으로 정돈한 후 피부에 스팀 타월을 덮어서 모공을 연다. 보습 에센스와 크림을 듬뿍 발라 마사지하고 피부에 스며들 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한 번 스팀 타월. 간 단하지만 보습 효과는 만족스럽다. 3_집중 보습이면 천연 팩도 효과적이다 팩의 영양분 때문에 피부가 달라질 것이라고는 큰 기대를 하지 말것. 다만 천연 팩을 하는 동안 주재료인 신선한 야채 또는 과일의 질 좋은 물기가 증발하지 않.. 더보기
콧등 피지.모공 줄이는 7가지 노하우 햇빛에 콧등의 까뭇까뭇한 피지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과연 줄어들기는 하는 건지..아직까지 도 아리송하다면 이 방법을 총동원하자. 하루하루 하다 보면 금방 익힐 수 있는 피지. 모공 줄이 기! 이제 그 도전이 시작된다. ◆ 스크럽 클렌징 모든 스킨 케어의 기초가 되는 클렌징. 모공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부드러운 스크럽 알갱이가 포함된 폼 클렌징을 사용하자. 아침, 저녁 두 번의 세안은 기본. 충분히 거품을 낸 뒤 원을 그리 며 얼굴에 마사지한다. 모공을 막고있는 피지제거에 좋다. ◆ 찬물로 헹구기 모공은 찬물에 약하다. 미지근한 물로 헹군 뒤 마지막에 한번, 찬물 세안하기. 세안 시 열렸던 모공 속 때가 빠지면서 깨끗해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 모공 청소 후 꼭꼭 조여 줘야 유지 가 된다. ◆ .. 더보기
얼굴을 하얗게 만든 20가지 습관 1. 수시로 물 마시기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에 제동이 걸려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반드시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특히 녹차는 비타민C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해 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과 번갈아 마시면 더욱 좋다. 단, 몸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 것! 2. 비타민C를 사수하라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 특히 비타민 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 공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NG. 레몬이나 파슬리, 쑥 등은 광독성 물질이라 하여 햇볕을 받으면 오히려 잡티가 생기기 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