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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역사/유적

조선왕조계보 조선왕조계보 1대 태조 이성계 원비 신의왕후 한씨 : 6남 2녀 =>진안대군 이방우, 영안대군 이방과 (2대정종), 익안대군 이방의,회안대군 이방간 =>정안대군 이방원 (3대태종), 덕안대군, 경신공주, 경선공주 신덕왕후 강씨 :2남 1녀 => 무안대군 이방번, 의안대군 이방석, 경순공주 성비원씨 : 소생없음 정경궁주 유씨 : 소생없음 화의옹주 김칠점선 : 1녀 숙신옹주 가의궁주 유씨 : 양자 1남 => 불노 후궁 ?씨 : 1녀 의령옹주 2대 정종 (1대태조 적2남, 신의왕후한씨 소생) 왕비 정안왕후 김씨 : 소생없음 성빈지씨 : 5남1녀 => 덕천군, 도평군, 의평군, 선성군, 임성군, 함양옹주 숙의기씨 : 5남 3녀 => 순평군, 금평군, 정석군, 무림군, 왕자(조졸), 숙진옹주, 상원옹주, 옹주)조.. 더보기
정도전 예언 첫번째 선조 25년이었던 1592년 4월 한양 도성의 남문이었던 숭례문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 초기진화에 성공해 화재를 면했다. 비록 작은 화재였지만 조정과 한양백성들은 모두 흉조라며 근심걱정을 했다. 화재가 발생한 뒤 정확히 보름만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일본의 20만 대군이 쳐들어왔다. 두번째 1910년 어느날 조선개국 이래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던 숭례문의 현판이 갑자기 바닥으로 떨어졌고, 흉조가 닥칠까 사람들은 전전긍긍해 했다. 이로부터 며칠뒤 대한제국은 일본에 의해 강제 합병되었고 우리 민족은 37년간의 일제라는 암흑의 구렁텅이로 떨어졌다. 세번째 1950년 따사로왔던 초여름 1392년 건설한 이래 한번도 붕괴가 없었던 숭례문 옆 성곽이 일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별 생각없이 성곽을 .. 더보기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 2008년 4월 29일 오전 10시, 한국언론재단 19층 기자회견장 (보도자료, 자료집, PDF파일 첨부) 민족문제연구소 보도자료 내려받기 / 자료집 내려받기 / PDF파일보기 ‘친일인명사전’ 수록 대상자 명단 발표 때: 2008년 4월 29일 오전 10시 곳: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친일인명사전 편찬을 추진하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위원장 윤경로)는 29일 10시 한국언론재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말 출간 예정인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할 친일 인물 4,800여 명의 명단을 공개한다. 편찬사업의 주간연구소를 맡고 있는 민족문제연구소는 굴욕적인 ‘한일협정’ 체결을 계기로 1966년 ‘친일문학론’을 저술하.. 더보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명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명단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친일파 명단은 1948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이며 정치부장 겸 한국독립당 감찰위원장이었던 김승학이 작성한 원고에 기재된 263명의 친일 인사 명단이다. 목차 1 개요 2 정계, 관계, 실업계 (43명) 3 언론계, 문학계, 연예계 (45명) 4 교육, 종교계 (19명) 5 다액 국방금 헌납자 (36명 외) 5.1 10만원 이상 (19명) 5.2 1만원 이상 (17명 외 56인) 6 지원병자 (70명) 6.1 지원병자 (36명) 6.2 지원병 혈서 지원자 (34명) 7 참고자료 8 주석 개요 이 명단은 '친일파 군상(群像)'이라는 제목이 붙은 육필 원고에 들어있으며, 2001년 발굴되어 《월간중앙》을 통해 공개되었다. 명단이 작성된 1948년은 남한.. 더보기
친일파 명단 (이름/사진/간략설명) 친일파란? 사전에서 '친일파'를 찾아보면 '일제 강점기에, 일제와 야합하여 그들의 침략·약탈 정책을 지지·옹호하여 추종한 무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친일파란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빌붙어서 그들에게 아첨하고 돈을 바쳐 풍족한 생활을 했던 무리들을 말합니다. 대표적 친일파 인물로는 1. 을사오적 └ 이완용 ┘ 한일합방의 주역이었던 친일파의 대명사 └ 박제순 ┘ 을사조약 체결에 도장 찍은 외교 책임자 권중현 - 친일로 한평생 걸은 대세 영합론자 └ 이지용 ┘ 나라를 판 돈으로 도박을 한 백작 └ 이근택 ┘ 근황주의자에서 친일 매국노로의 변신 2. 일진회 관련자 └ 송병준 ┘ 이완용과 쌍벽을 이룬 친일 매국노 제1호 관련 동영상 자료: http://news.naver.com/.. 더보기
[삼국지] 촉의 오호대장군. 촉의 오호대장군. 촉의 오호대장군은 작가의 가상관직입니다. 당시 삼국시대에는 한나라의 장군호를 계승하여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시의 과직으로는, 승상(丞相);-중앙정부의 최고행정장관,위에서는 사도,상국으로 개칭,오와 촉 모두 설치. 사마(司馬);-군사 담당으로 각 부문에 설치 된다.대사마는 군사의 최고지휘관이다. 장군호(將軍號). 장군은 '군을 이끈다'는 말이다. 춘추시대에 시작되어 점차 사마를 대신하는 군사 지휘관을 명칭하게 되며,한나라는 대장군,표기장군,거기장군,위장군 등 4장군을 설치하고 그밖에 전,후,우,좌장군,나아가 경우에 따라 장군호가 붙여진다. 후한,삼국시대가 되면 고급관료는 모두 무슨 장군직을 총괄하여 잡호장군이라고 하는데,이것은 문자의 의미에 부합하여 붙여진 것이 많다. 한(漢)의 4장군... 더보기
[삼국지] 제갈량의 출사표 2개 出師表(출사표) - 諸葛亮(제갈량) 先帝創業未半, 而中道崩 , 今天下三分, 益州罷 , 선제창업미반, 이중도붕조, 금천하삼분, 익주파폐, 선제(유비)께서 왕업을 시작하신 지 아직 반에도 미치지 못하였는데 중도에서 돌아가시고, 이제 천하가 셋으로 나뉘었는데 익주가 오랜 싸움으로 지쳐 있으니, 此誠危急存亡之秋也. 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志之士, 忘身於外者, 차성위급존망지추야. 연시위지신, 불해어내, 충지지사, 망신어외자, 이는 진실로 위급하여 흥하느냐 망하느냐 하는 때입니다. 그러나 모시고 지키는 신하들이 (궁중)안에서 게으르지 않고 충성스런 뜻이 있는 무사들이 밖에서 자기 몸을 잊고서 애쓰는 것은, 蓋追先帝之殊遇, 欲報之於陛下也. 誠宜開張聖聽, 以光先帝遺德, 개추선제지수우, 욕보지어폐하야. 성의개장성청, .. 더보기
실패하고 무능한 군주로만 알았는데 고종 재평가 … 교과서 새로 써야 [중앙일보 정용환] 한국 정부가 독일 외교부 정치문서보관소에 소장돼 있는 대한제국 고종(高宗·사진) 황제의 친서에 대해 본격적인 확인·보존 작업에 들어갔다. 고종 친서를 처음 발견하고 확인한 정상수 명지대 연구교수(독일사)는 26일 “중앙일보 보도 후 독일 주재 한국대사관 측에서 독일 정치문서보관소에 있는 해당 문서의 소재와 보존 상태, 열람 방법 등을 문의해와 알려줬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독일 정부의 협조를 받으면 고화질 디지털 카메라로 문서를 촬영해 컬러 영인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 문서는 고종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호소하면서 대한제국의 대응 방안을 주재국 정부에 적극 알리라며 독일·러시아·프랑스 주재 공사들에게 보낸 훈령(프랑스어 번역본)과 당시 동북아 지역의 제국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