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기계

자전거 관련 상식들 자전거 구입 요령 1) 제일 먼저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인지 확인하고 품자 표시등 A/S 운영이 잘 되어 있 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여야 한다. 2) 자전거는 자신의 몸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 안장에 앉았을 때 발끝이 지면에 닿을 정 도의 높이가 가장 적당하다. 3) 타이어의 공기는 사람이 승차하였을 때 타이어가 지면에 닿는 정도가 10cm가 되도록 공 기를 넣는 것이 적당하며, 손가락으로 세게 눌러서 잘 눌러지지 않는 것이 좋다. 4) 도금이나 도장이 벗겨진 곳이나 잘못된 것이 없는지 살펴 보아야 한다. 5) 경보장치가 있는 경우는 실제로 눌러 보아서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한다. 6) 보조바퀴 부착 자전거는 부착 상태가 튼튼한지 알아보고 지면으로부터 적당한 높이(기준 10-25mm)에 있어야 커브를.. 더보기
자전거 패달교체(수리)방법 페달은 자전거의 크랭크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크랭크는 체인링(앞 기어 톱니)과 크랭크 암 으로 구성됩니다. 정확히 말해 크랭크 암 에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페달을 통째로 크랭크 암 에서 분해를 하여야 합니다. 몽키를 들고 크랭크 암과 페달의 결속부분을 자세히 보세요.. 결속부분 중간이 파여져 있을겁니다. 그부분에 몽키또는 스패너를 끼우고 분해하여야 합니다. 가끔 그 부분이 없이 페달 뒷쪽에 육각렌치로 푸는 방식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다음 분해 요령은.. 페달의 좌우 나사 방향이 다르다는 겁니다.. 자전거 페달을 앞으로 굴리기에 오른쪽 페달은 일반 나사처럼 오른쪽으로 돌리면 잠기지만 왼쪽 페달은 왼쪽으로 돌려야 잠깁니다. 풀때는 역방향으로 돌리면 되겠지요? 이런 방법으로 한 자전거에서 페달을 분리하고 .. 더보기
자전거 패달축의 정확한 나사규격? 패달 축의 나사규격은 스핀들의 지름이 9/16 인치입니다. 14mm조금 넘습니다.(14.3mm) 일반적인 나사규격과 다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자전거가 같습니다.(나사산의 피치와 깊이는 같습니다) 왼쪽 패달이 왼나사라는 것은 일반적인 규격과는 다른점 입니다만... 주행중에 풀리지 말라고 나사를 반대로 해둔것입니다. 돌아가는 방향과 같으면 패달이 풀리겠죠. 그리고 시중에서 구할 수있는 패달은 대부분 자전거의 크랭크암과 모두 잘 맞습니다. 패달을 장착하실 때에는 오른쪽 왼쪽을 잘 보셔야합니다. 잘못 오른쪽 왼쪽을 꺼꾸로 끼우다가는 나사산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안들어가는것을 억지로 하다가는 버리게 됩니다. 패달에 잘 보시면 영문으로 L, R이 적혀있는데, L은 왼쪽, R은 오른쪽인것은 아실터이고..., 주의하실.. 더보기
겨울철 자동차 점검·안전운전 요령 "부동액 빙점 반드시 체크…영하30도 이상땐 교환을" 타이어 공기압 확인·주행전 1~2분간 예열 필요 연료 절반이상 채워야 연료라인 동파 예방 차업계 연말 무상점검 서비스 활용해 볼만 한층 매서워진 아침 공기가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겨울철에는 도로 곳곳에 빙판이 생기고 눈도 자주오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온도도 급락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각종 기능들을 제대로 점검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을 맞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자동차 점검 요령을 살펴본다. ◇자동차 이것만은 꼭 점검하자=겨울철 엔진 동파를 막아주는 부동액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정비업소에 비치된 부동액 게이지를 이용해 농도를 측정하고 빙점을 확인하면 된다. 빙점이 영하30도 이하면 계속 사.. 더보기
연비 좋은 차 베스트 5 국제 유가가 올 들어 다시 고공 행진을 계속하면서 연비가 뛰어난 차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입차 업계가 상대적으로 연비가 우수한 디젤차들을 대거 들여오며 관련 차 시장이 각광 받고 있다. 이제 차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조건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린 ‘연비가 좋은 차’. ‘좀 있어 보인다’는 디자인과 성능까지 갖췄다. ■ 현대 아반떼 디젤 - 21.0km/ℓ (1등급) 수동 5단 ■ 국산차 중 연비가 가장 좋은 차는 경차나 소형차가 아닌 준중형 아반떼 디젤이다. 연비 얘기 나오면 디젤을 빼놓을 수 없다. 2005년부터 디젤 승용차가 허용이 되면서 수입차를 중심으로 디젤은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폭스바겐 TDI나 푸조 HDi 등 쟁쟁한 디젤 엔진이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지만 숨은 인재는 .. 더보기
폐식용유로 바이오디젤(Bio-Diesel) 만드는 방법 첫째. 폐식용유를 망에 걸러 45도 가열하여 보관합니다. 둘째. 폐식용유의 산도를 측정하기 위해 표준용액을 만듭니다. 증류수(4리터에 18,000원) 1리터에 수산화칼륨(KOH) 1그램을 섞어서 보관합니다. 수산화칼륨(1kg에 7,000원), 미량저울은 옥션경매에 들어가면 가끔씩 나옵니다. 구입하는 것이 쌉니다. 세째. 다른 비이커 플라스틱 비이커를 준비하는데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밀리리터 비이커에다가 이소프로필렌 알콜(propanol 99.9%) 10밀리리터를 주사기로 넣어 준비한것과 폐식용유 1밀리리터(주사기)를 혼합하여 섞어 둔다. 네째. 폐식용유와 이소프로필렌 알콜을 섞은데다가 표준용액을 주사기로 0.5밀리리터씩 넣어 산도를 측정합니다. 다섯째. 수치가 8로 올라갈때를 기점으로 정확한 그.. 더보기
겨울철 자동차 타이어 체인 종류 / 체인 감는 법 이젠 선택이 아니라 필수! 스노우 체인 겨울철 트렁크에 꼭 준비해야 할 운전자의 필수품 완연한 겨울이다. 며칠째 계속되는 시베리아 한파 덕분에 수도권의 아침 온도는 매일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 가까이 느껴지는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겨울철 운전을 위해 오너드라이버들이 꼭 준비해야할 것들이 있다. 겨울철 안전용품에는 많은 종류가 있겠지만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상품은 뭐니 해도 바로 체인이다. 바로 갑자기 눈이라도 오고 온도가 낮아진다면 도로는 금방 빙판길로 변하기 때문. 오르막길이나 내리막이 심한 길은 눈이 많이 쌓이고 도로사정이 안 좋아지면 바로 통행을 제한하거나 체인을 하지 않.. 더보기
휘발유 1리터로 100Km 달리는 자동차 독일 폭스바겐이 개발한 1L 라는 자동차인데요. 이 자동차 엄청난 저연비를 자랑합니다. 1리터에 100km를 갈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것은 자동차 차체의 총중량이 290kg밖에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경차가 연비가 22 인데반해 이차는 89정도가 되네요. 뭐 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경차에 비해서도 무척 좁은 실내공간이 걱정이 되긴하네요. 출퇴근만 하는 분이라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2010년쯤에 시장에 내놓겠다고 하는데요. 독일·폭스바겐회 사가 개발한 가솔린1리터로100km달릴 수 있는 저연비차 「1L」(은)는 2010해에 시장에 나타나는 것에 완만한 것 같습니다. 차체의 총중량을290kg에 억제한 다음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어, 가솔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지금, 아무래도 자동차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