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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웰빙/건강

올바른 자세로 컴퓨터 하는 방법

올바른 자세로 컴퓨팅 하자!!

[건강지키기]

현대인의 만성질병으로 급부상하는 VDT증후군은 흔히 모니터를 지칭하는 VDT(Visual Display Terminal) 작업 시, 올바르지 못한 사용법으로 인해 일어나는 신체적 이상 증세를 말합니다. 두통, 목의 통증, 어깨 결림, 관절 이상, 눈의 피로 등 광범위한 부위에서 이상 증세가 나타납니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 방생하는 반복성 긴장 장애를 의미하는 RSI와 함께 정보화 사회의 신종 직업병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VDT 증후군을 막기위해서는 올바른 자세와 방법으로 PC 작업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자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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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건강을 위해서]

- 조명이 어두우면 모니터가 좀 더 잘 보이기는 하지만 눈의 피로감이 빨리 오며 심해지므로 조명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명이나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모니터에 반사되어 눈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모니터의 각도를 조절한다든지 창문에 커튼을 쳐서 반사광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모니터는 눈으로부터 약 5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눈의 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은 위치에 두고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업은 연속으로 하지 말고 한시간에 10분씩은 쉬는 것이 좋으며 잠시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아 눈의 피로를 풀도록 합니다.

- 40세가 넘어 책을 읽기 위해 별도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은 모니터 거리에 초점을 맞춘 작업용 안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작업장의 공기가 너무 건조하거나 먼지가 많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질이 좋지 않은 모니터는 장시간 사용하였을 때에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시력의 저하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모니터의 품질이 중요합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장시간 키보드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서 목, 어깨, 팔, 손 등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를 통틀어서 ''''''''경견완 장애''''''''라고 부릅니다. 이는 작업하는 이의 자세가 좋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대개 앞으로 고개를 숙이고 구부정한 자세로 작업을 하고 키보드를 치는 팔의 각도가 너무 구부러져 있으며 팔꿈치가 들려있어 항상 긴장된 상태이고 손목의 각도가 좋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 허리를 펴고 뒤로 10-20도 정도 기울인 자세에서 작업을 하는 것이 좋으며 등뒤에 방석을 받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팔과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간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팔꿈치가 들리지 않도록 받침대를 받쳐주면 좋고 힘을 빼고 편안하게 작업하는 기분이 들어야 합니다

- 키보드를 치는 팔의 각도는 90도가 넘는 둔각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 의자와 대퇴부 무릎측 하단과의 사이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을 확보합니다.

- 작업자 발바닥 전면이 닿는 자세가 안될 경우 발 받침대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LG전자 (http://www.lge.co.kr) 삼보컴퓨터 (http://www.tri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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